'사도스키 완투승' 최고의 피칭으로 부활을 알리다.

스포츠

 

 

 

3년만의 거둔 완투승, 너무나 반가운 사도스키의 호투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3년만의 첫 완투승을 거두었습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퇴출설이 서서히 나오는 상황에서 사도스키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부활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피안타 3개, 무사사구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하였고, 저 멀리서 조금씩 들려 오던 퇴출설을 조용히 잠재웠습니다. 경기초반부터 타자와 적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하였고,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며 지쳐있던 롯데불펜에게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사도스키는 두산타자들을 맞춰 잡으며, 쉬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적극적인 공략으로 투구수를 줄일 수 있었고 결국 완투승까지 이어 질 수 있었습니다. 사도스키 호투 뒤편에는 롯데수비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있었습니다. 9회말 황재균의 실책이 오점이 되었지만, 그 전까지 롯데수비는 완벽한 모습으로 사도스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완벽한 롯데수비가 있었기에 사도스키의 호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박종윤, 홍성흔의 부활' 휘청이던 롯데타선 중심을 잡다.

지난 경기에 이어 박종윤이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내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3회까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롯데타선은 4회초 김주찬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면서 기회를 잡았고, 한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손아섭의 재치있는 안타와 전준우의 희생번트 그리고 홍성흔의 볼넷으로 잡은 찬스에서 박종윤이 2루타를 때려내며 2타점을 올려 주었습니다.

4회초 3점을 올린 롯데는 6회초 선두타자 홍성흔의 홈런을 시작으로 강민호, 황재균, 대타 조성환, 김주찬, 손아섭이 안타를 뽑아내며 3점을 추가하였습니다. 몰아치기 시작한 롯데타선을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전날 경기부터 불이 붙은 롯데타선은 두산 에이스 니퍼트를 상대로 6점이라는 점수를 뽑아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니퍼트를 상대로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공수주' 완벽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배한 롯데

모든면에서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선발투수 사도스키는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완투승을 거두었고, 수비는 사도스키의 호투를 뒷받침하며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공격에서는 박종윤이 지난 경기에 이어 좋은 활약을 펼쳤고, 홍성흔이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부를 쐐기를 박았습니다.

롯데에게 가장 희망적인 부분은 선발투수들이 살아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지난 경기 송승준에 이어 사도스키까지 살아난다면 롯데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선발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덩달아 타선까지 다시 살아나는 보이고 있습니다.

사도스키가 다음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며, 4월의 상승세를 다시 한번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도스키의 부활에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경기였습니다. 3년만에 거둔 사도스키의 첫 완투승 정말로 축하합니다. 이참에 다음 등판에서는 첫 완봉승도 한번 ...... ^^;;

 

BlogIcon +요롱이+ 2012.05.27 11:54 신고 URL EDIT REPLY
멋져요!! ㅎ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콩이민지 2012.05.27 23:20 URL EDIT REPLY
롯데가 점점 살아나고잇어요 ㅋㅋ
돌아오는 주말 사직홈 경기에서도 꼭이겻으면 좋겟어요ㅋㅋ
사도스키 첫 완투승 축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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