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오심논란, 순위경쟁의 최대변수

스포츠

 

5월 31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또 다시 오심논란이 터져 나왔습니다. 9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롯데는 2루수 - 포수 - 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플레이를 펼치며 위기에서 벗어나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하였고, 이닝을 끝내지 못한 롯데는 후속타자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완벽한 아웃타이밍이라고 생각하였지만, 1루심은 박종윤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하며 세잎을 선언하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박종윤의 발은 베이스에 붙어 있었고, 아웃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저 1루심을 원망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심도 경기에 일부이기에 그저 수긍하며, 다음에는 오심에 도움으로 승리 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심논란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겨울 정도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문제입니다. 8개구단 각 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오심때문에 울분을 삼킨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오심으로 혜택을 본 경우도 있을 것이며, 오심때문에 경기를 망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혜택을 볼때도 있고, 피해를 볼때도 있으니 퉁(?)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자신이 응원하는 팀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에 퉁(?)치기에는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경기마다 계속되는 오심에 대한 해결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언제까지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여기며 참고 지켜봐야만 하는 것일까요?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고, 오심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심으로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심으로 승패가 결정된다면 오심은 경기의 일부가 아닌 경기의 전부가 되는 것입니다.

 

 

승패를 결정짓는 오심만큼이나 화가 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심판들의 행동입니다.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심판들은 절대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인정하면 심판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이 심판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오심논란 더 이상 이야기를 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루,이틀 이야기했던 부분이 아니기에 더 이상 말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그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오심으로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수 밖에는.....

유독 순위경쟁이 치열한 2012 시즌에서 오심이 순위경쟁에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들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게 오심이라는 불청객이 찾아 오지 않길 바랍니다. 오심이라는 변수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2012프로야구가 될거 같습니다.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1 09:00 URL EDIT REPLY
오랜만에 보는 가르시아선수네요 ㅋㅋ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데 .. 왜자꾸 롯데에게만 오심이 나오는건지 ..
어제 병살로 마무리 되었다면 연장까지 가서 승부가 어떻게 됫을지 모르는건데 ㅠㅠ
우울하네요 ㅠㅠ 주말 넥센과의 3연전은 꼭 이기길 바래요 ^^

불금이에요 ~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3 신고 URL EDIT
가르시아 너무 보고싶죠. ㅎㅎㅎ
오심도 문제지만... 심판들의 행동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주말 경기 롯데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
BlogIcon 별이~ 2012.06.01 09:21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르시아 선수가 반갑네요^^
가르시아~ 가르시아~ ^^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4 신고 URL EDIT
가르시아 ~ 가르시아 ~~
여전히 롯데팬들에게 사랑받는 가르시아입니다. ㅎㅎ
별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지후니74 2012.06.01 12:40 신고 URL EDIT REPLY
심판들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다는 논리로만 치부하기에는 올 시즌 심판들의 판정시비가 너무 잦다는 느낌입니다. 방송장비의 발달로 세세한 부분까지 경기장을 보여주는 것도 원인이 되겠지만 그만큼 심판들의 노력도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심판들이지만 그들의 역할이 승과패를 가르고 팬들을 등돌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꼭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5 신고 URL EDIT
방송장비의 발달이 판정논란을 일으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전된 방송장비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좋은 경기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권위보다는 정확한 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롯데팬 2012.06.04 14:12 URL EDIT REPLY
오심 동영상보니 그때도 오석환 그 심판이네요
오심을 내는심판이 정해져 있는것 같은데,,, 심판은 실력없으면 KBO에서 제명안하나요?
오석환심판경기가 대부분 오심나오는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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