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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동걸린 롯데, 넥센을 긴장시키다.

스포츠

 

 

어렵게 거둔 첫 승, 고원준의 2승은 도대체 언제쯤...

고원준이 또 다시 2승 사냥에 실패하였습니다. 9경기 1승 4패 방어율 5.25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고원준이 친정팀 넥센을 상대로 2승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원준은 4 1/3이닝동안 4실점하며, 5이닝도 버티지 못한채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고원준은 1회초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건창에서 볼넷을 허용한 뒤 이택근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어 넥센의 중심타자 박병호, 강정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하였습니다. 상대타자를 압도하기에는 고원준의 구위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2회초 고원준은 지재옥에게 생애 첫 홈런을 선물하며, 추가실점을 허용하였습니다. 이후 3회와 4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며 안정을 찾아가는듯 하였으나, 5회초 연속해서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전준우의 실책으로 1실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고원준의 구위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당당하게 마운드를 지키던 고원준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부진이 이어진다면 선발자리마저 지켜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칫 진명호에게 선발자리를 넘겨주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이트에게 압도당한 롯데, 뒤늦게 발동을 걸다.

넥센 선발 나이트에게 압도당하며 롯데타선은 침묵하였습니다. 몇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경기를 끌려가던 롯데는 경기후반부터 힘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침묵하던 롯데는 6회말 2사 후 손아섭 - 전준우 - 박종윤의 연속안타로 1점을 뽑아내며, 서서히 방망이 예열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8회말 나이트가 내려가고 이정훈이 마운드에 오르자 달아올랐던 방망이가 불을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두타자 김주찬이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고, 조성환의 2루타가 터져 나오며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손아섭의 땅볼로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준우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4 - 3 까지 따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준우가 득점권에 진루하기 위해 도루를 시도하였다가 2루에서 아웃을 당하며 좋았던 롯데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전준우가 아웃을 당한 후 박종윤의 안타가 터져나왔기에 롯데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롯데는 박종윤의 안타와 강민호의 볼넷으로 다시 한번 찬스를 만들었지만, 황재균이 범타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아쉽게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한 롯데는 9회말 마지막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리고 롯데의 기회는 박준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준서가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하자, 롯데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번트작전을 시도하였습니다. 김문호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루, 타석에는 2안타를 기록한 김주찬과 조성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두명의 선수가 기다리고 있기에 최소한 동점까지는 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롯데의 마지막 바램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주찬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롯데는 마지막 궁지에 몰렸고, 마지막 타자 조성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넥센의 승리로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이번 경기 공수에서 전준우의 플레이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5회말 전준우의 실책으로 4점째 실점을 하게 되었고, 8회말 전준우의 도루시도가 아웃이 되면서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경기후반 롯데의 뒷심이 넥센을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였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6.04 09:13 URL EDIT REPLY
현재의 고원준 모습을 보면 왜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가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0 신고 URL EDIT
결국 고원준이 2군으로 내려가고 말았네요.
2군에서 구위를 많이 끌어올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지후니74 2012.06.04 10:24 신고 URL EDIT REPLY
고원준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팀도 그렇지만 고원준 스스로 자신감을 잃을까 걱정되네요.
잠시 2군에 내려서 구위를 가다듬거나 불펜으로 돌리는 방안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2군에서 구위를 끌어올려 예전보다 좋아진 모습으로 1군무대에 복귀하길 바랍니다.
BlogIcon 귀여운걸 2012.06.04 10:28 신고 URL EDIT REPLY
롯데가 뒷심을 발휘하였군요ㅎㅎ
경기를 뒤집기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좀 더 세밀한 야구를 했다면... 역전도 할 수 있었을텐데...
BlogIcon +요롱이+ 2012.06.04 12:13 신고 URL EDIT REPLY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4 12:30 URL EDIT REPLY
막판 스퍼트 기대했었는데 ㅠ
아쉽게도 졌네요 ..

이번주 사직경기 끝으로 ~ 6월은 주말 홈 경기가 없어요 ㅠㅠ
담달을 기약해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2 신고 URL EDIT
막판 스퍼트가 조금은 부족했네요. ㅠㅠ
8회말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담달에 다시 롯데에게 힘을 주고 가요. *^^*
BlogIcon 박상혁 2012.06.04 16:38 신고 URL EDIT REPLY
고원준의 승수쌓기가 정말 힘드네요.
10승이 요원에 보입니다.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아요.
영건으로서 에이스까지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3 신고 URL EDIT
고원준의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위가 많이 떨어진데다 자신감마저 떨어져 힘들어 보입니다.
2군에서 재정비 잘해서 올라오길 바랍니다.
BlogIcon 별이~ 2012.06.05 01:15 신고 URL EDIT REPLY
앞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일거라 믿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4 신고 URL EDIT
2군에서 재정비를 잘해서 올라오면 좋겠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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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홈런쇼, 홈런3방으로 넥센을 잠재우다.

스포츠

 

 

만루홈런, 솔로홈런, 쓰리런홈런 3개의 홈런이 터져 나왔습니다. 경기결과는 8 - 0 홈런으로만 8득점을 올린 롯데의 승리였습니다. 얼마만의 홈런쇼인지 모르겠습니다. 올시즌 상대적으로 홈런포가 부족해 보였던 롯데타선이 시즌 처음으로 화끈한 홈런쇼를 펼친 경기였습니다. 기선제압용 강민호의 만루홈런, 상대투수의 좌절시킨 김주찬의 솔로홈런, 경기의 쐐기를 박은 박종윤의 3점홈런, 적절한 순간마다 홈런포가 터져 나오며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타선의 지원과 함께 선발투수 유먼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유먼은 7 2/3이닝동안 피안타 4개 사사구 4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필승조 김성배가 1 1/3이닝동안 퍼펙트한 피칭으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8점차 여유있는 상황에서 필승조 김성배의 등판이 다소 의외였지만, 화끈했던 타선과 함께 마운드에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1회말 롯데의 공격은 김주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주찬이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고, 조성환이 뒤를 이어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3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손아섭의 땅볼타구 상황에서 김주찬이 아웃을 당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채 아웃카운트 하나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김주찬이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며 주자가 2,3루에 진루시킨 부분이 롯데로서는 다행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계속된 1사 2,3루의 찬스 롯데 전준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의 찬스로 이어졌습니다.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종윤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롯데는 자칫 한점도 뽑지 못한채 찬스를 무산시킬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무사 1,3루의 찬스가 득점 없이 2사 만루의 찬스로 바뀌면서 롯데는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찬스가 무산될 위기에서 타석에는 강민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찬스를 놓칠 수도 있다는 초조함을 느끼던 순간 강민호는 저의 초조함을 한순간에 없애 주었습니다. 강민호는 롯데의 올시즌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자신도 홈을 밟았습니다. 자칫 찬스가 무산되었다면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강민호의 만루홈런으로 롯데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양팀은 득점 없이 지루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롯데타선은 매이닝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추가점을 올리는데 실패하였고, 넥센 역시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한채 유먼의 호투에 막혀 경기를 끌려 갔습니다. 4점차 리드를 하고 있는 롯데였지만, 추가점을 계속해서 올리지 못한다면 경기후반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추가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롯데의 홈런포가 또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4회말 지난 두타석에서 안타, 2루타를 때려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였던 김주찬이 이번에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불붙은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김주찬의 홈런으로 롯데는 추가점을 올리며 보다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었고, 김주찬은 안타, 2루타, 홈런을 기록하며, 3루타만 때려내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점차 여유(?)있는 점수차로 앞서 가던 롯데는 7회말 쐐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조성환, 손아섭의 연속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박종윤이 쓰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넥센은 박종윤의 홈런포로 추격의지를 상실한채 무기력한 모습으로 롯데에게 영봉패를 당하였습니다. 적절한 순간마다 터져나온 롯데의 홈런포 앞에 넥센은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롯데의 홈런쇼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지난해 홈런 1위를 기록했던 롯데지만 올시즌은 홈런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전히 타율 1위에 올라있는 막강한 타선이지만 한방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시즌 소총부대라고 불리는 롯데타선이 오랜만에 화끈한 장타력을 보여주며, 언제든지 장타를 터뜨릴 수 있다는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롯데타선이 불을 뿜는 동안 롯데의 마운드는 상대타선을 침묵시켰습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한차례 휴식을 취한 유먼은 건강한 모습을 뽐내며 롯데 마운드를 지켜 주었습니다. 올시즌 롯데의 에이스는 유먼이라고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먼의 이어 등판한 롯데의 필승불펜 김성배, 김성배의 등판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여유있는 점수차 속에 잦은 등판을 하고 있는 김성배를 또 다시 등판시킨점은 의문을 남겼습니다. 이런 경기에서는 김성배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등판을 시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날 경기에서 김성배의 등판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잦은 등판을 하는 필승조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휴식이 아닐까요?.....

 

 

2012.06.04 00:12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4 12:32 URL EDIT REPLY
정말 짜릿한 승부였어요 ㅋㅋㅋㅋ
와우 ~~~ ^^
1회말 기대도 안했던 만루홈런이 터지자 ~~ 우리 모두 ~~ 일어나서 미친듯이
응원했죠 ~ ㅋㅋㅋ
정말 승률 100%가 맞아요 ㅋㅋ 7월에 또 ~ 사직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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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BK의 만남, 싱겁게 끝나버린 명승부

스포츠

 

 

BK와의 첫만남, BK를 상대하는 롯데타선, 롯데타선을 상대하는 김병현, 재밌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김병현의 제구불안으로 싱거운 승부로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을 가지고 있어도 제구가 되지 않는 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6월의 첫째날 사직구장에서 넥센과 롯데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3연전에서 넥센에게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던 롯데에게 이번시리즈는 지난 날의 복수를 해야만하는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롯데의 상대는 메이져리그 출신 김병현, 롯데의 복수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의외로 손쉽게 풀려 나갔습니다. 1회말 롯데는 김주찬의 볼넷과 손아섭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2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선취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안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도 2점을 뽑아내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1사 1,2루의 상황에서 제구가 불안했던 김병현은 폭투를 기록하였고, 그 사이 김주찬을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김주찬이 홈으로 들어오는 사이 홈으로 뿌려졌던 공이 다시 한번 빠져나가면서 손아섭까지 홈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는 1회말 1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한 상황에서 2점을 얻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넥센의 타선은 롯데의 미소를 가만히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2회초 반격에 나선 넥센은 박병호의 볼넷과 강정호의 안타로 득점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오윤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순식간에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2회말 김병현의 불안한 제구를 틈타 다시 한번 찬스를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강민호가 2루타와 견제사 원맨쇼(?)를 보여주며 시작된 2회말 롯데의 공격, 강민호의 견제사로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롯데는 김병현의 제구불안으로 기회를 잡았습니다. 황재균, 김문호, 문규현이 연속해서 볼넷을 얻어내며 롯데는 어느새 만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만루의 찬스에서 다시 한번 적시타를 기록하지 않고도 1점을 추가하는 초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1사 만루상황에서 김병현의 견제 실책이 나오며 손쉽게 1점을 추가한 롯데는 계속되는 찬스를 이어가며 다득점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김주찬, 박준서가 범타로 물러나며 1사 만루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얻은 1점에 만족을 해야만 하였습니다.

만루의 찬스를 놓친 롯데는 3회말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습니다. 1사 상황에서 전준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였고, 박종윤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1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회말에 이어 황재균과 김문호가 다시 볼넷을 골라내며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문규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만루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이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찬스를 무산시킨 롯데는 4회초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1점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만루찬스를 놓친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알았는지 롯데는 4회말 화끄한 화력으로 3점을 뽑아내며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김주찬, 박준서가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롯데의 4회말 공격은 끝나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 손아섭이 시즌 1호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롯데의 공격이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손아섭의 홈런으로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준우, 박종윤, 강민호, 황재균의 연속안타가 터져 나오며 2점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몰아친 것에 비하면 2점이라는 점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4회말 3점을 추가하며 롯데는 7 - 3으로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타격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후 양팀은 더 이상의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7 - 3으로 끝이 났습니다. BK와 롯데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던 경기는 BK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여 주지 못하며 싱겁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BK의 공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지만, 불안한 제구와 실책이 결국 BK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롯데타선은 4회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팀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지만, 두번의 만루찬스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BlogIcon 귀여운걸 2012.06.02 08:56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어요..
다음 경기는 멋진 승부 보여주겠죠?ㅎㅎ
팝퍼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19 신고 URL EDIT
롯데가 승리해서 좋았지만, BK의 모습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에는 진검승부를 펼쳤으면 좋겠네요. ^^
귀여운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류뚱 2012.06.02 09:45 URL EDIT REPLY
승부는 BK의 난조로 허무하게...ㅠㅠ
어제 사직구장에 BK를 보기위해서 방문한 롯데 팬들도 꽤나 됬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ㅜ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1 신고 URL EDIT
BK의 모습을 보기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습니다.
저 역시 BK의 모습을 기대하였는데... 너마 아쉬웠습니다. ㅠㅠ
BlogIcon +요롱이+ 2012.06.02 15:33 신고 URL EDIT REPLY
아쉬움이 남는 경기..ㅜㅜ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6.02 16:55 URL EDIT REPLY
경기가 많다보니 이런 경기도 나오는듯 합니다만...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2 신고 URL EDIT
^^ 이런 경기도 있고, 저런 경기도 있고...
매 경기 알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지기에 더욱 재밌는 프로야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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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의 맹활약, 롯데를 선두로 이끌다.

스포츠

 

 

힘든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공격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팽팽하게 진행된 경기에서 롯데는 전준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고 선두자리에 복귀하였습니다. 넥센 선발 밴 헤켄의 호투에 막힌 롯데타선은 밴 헤켄이 내려간 후 넥센마운드를 공략하였고, 결국 승리를 거두며 다시 1위를 탈환하였습니다.

3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양팀은 외국인 선발투수를 등판시키며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4월 징크스에 빠져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사도스키와 넥센의 새로운 용병 밴 헤켄의 맞대결이 펼쳐진 것입니다. 예고된 선발투수를 보면서 사실상 이날 경기가 투수전이 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는 예상외로 투수전으로 흘러 갔습니다. 1회초 선취점을 뽑아내며 넥센 선발 밴 헤켄을 공략하는듯 보였던 롯데타선은 이후 좀처럼 밴 헤켄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 갔습니다. 1회초 조성환의 2루타와 전준우의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지만, 이후 추가점을 올리는데 실패하며 불안한 리드를 이어 갔습니다.

1 - 0 불안한 리드를 하던 롯데에게 4회말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선두타자 장기영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타자 두명을 잡아내며 무난히 이닝을 마무리하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정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상황을 맞이하였고, 전날 결승 홈런의 주인공 오재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5회말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넥센에게 역전을 허용하였습니다. 넥센 서건창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찬스에서 장기영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하였습니다. 장기영의 안타로 롯데는 전날의 패배를 떠올리며 패배의 불안감을 떠올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역전을 허용한 롯데는 호시탐탐 역전을 노렸지만, 좀처럼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8회까지 2 - 1로 경기를 끌려 갔습니다. 패배의 그늘이 다가오던 롯데에게 8회 희망이 빛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성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박종윤의 안타로 3루까지 진출한 조성환을 강민호가 홈으로 불러 들이며 8회초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탄 롯데는 9회초 다시금 찬스를 잡았습니다. 9회초 1사 상황에서 만루의 상황을 만들었고 찬스는 3번타자 전준우에게 이어졌습니다. 전준우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결국 롯데는 전준우의 결승타를 끝까지 지켜내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고, 위닝시리즈를 만들어 갔습니다.

4월 징크스에 빠졌던 사도스키가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타선이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마지막 9회 역전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4월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사도스키가 점차 페이스를 찾아 가는 모습이 롯데에게는 승리만큼이나 값진 소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발투수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타선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생각됩니다.

BlogIcon 박상혁 2012.05.04 09:23 신고 URL EDIT REPLY
전준우가 팀의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준우를 볼때마다 군입대 공백이 떠오르는데 우울하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2 신고 URL EDIT
군입대 ㅠㅠ 전준우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경기도 져서 우울한데...
BlogIcon 별이~ 2012.05.04 09:27 신고 URL EDIT REPLY
전주우 믿을수 있는 롯데의 리더...ㅋㅋㅋ
즐거운일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3 신고 URL EDIT
전준우 너무 좋아요. ㅎㅎ
너무나 호감이 가는 선수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류뚱 2012.05.04 09:57 URL EDIT REPLY
최근에 정말 김주찬-전준우 선수의 활약이 좋았는데, 황재균까지 뻥뻥~ 터져주니... 롯데가 이길수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3 신고 URL EDIT
황재균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섭이도 정상 컨디션으로 올라온다면 정말 타선만큼은 최고네요. ㅎㅎ
근데 홈런포가 실종된 부분이 넘 아쉽네요. ㅠㅠ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5.04 11:02 URL EDIT REPLY
4월이 끝나니 사도스키도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4월과 5월에 뭐가 달랐던것인지... ㅡㅡ;; 강민호가 도루를 너무 많이 내준것은 마음에 걸리네요.. 오늘부터 주말 3연전을 할 SK와이번스는 그런것을 가만히 둘 팀이 아닌데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4 신고 URL EDIT
4월병이 이제 끝났습니다. ㅎㅎ
강민호가 도루허용도 그렇구.. 공을 뒤로 빠뜨리기두 하구..
BlogIcon 콩이민지 2012.05.04 11:07 URL EDIT REPLY
전준우 황재균이 드디어 자기실력이 나오는거 같아요 ㅋㅋ
어제 경기도 계속 안풀리더니 ~ 역시 롯데는 강했어요 ^^
푸하하하하 ^^ 오늘은 불타는 금욜 ~ 이에요 ㅋㅋ
좋은소식 꼭 주세요 ~~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4 신고 URL EDIT
전준우 너무 잘하네요. *^^*
불타는 금욜 너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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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선발도 불펜도 지키지 못한 롯데의 승리

스포츠

 

선발 에이스도... 불펜 에이스도... 넥센의 홈런포 앞에 무릎을 꿇어야만 했습니다. 선발투수 송승준이 고비마다 동점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힘들게 이끌었고, 올시즌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가던 최대성이 4 - 4 동점상황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6 - 4로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전날 대승을 거둔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로 내세우며 연승을 이어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송승준은 2회말 선취점을 허용하며 좋지 않은 행보를 보여 주었습니다. 2회말 선두타자 강정호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은 송승준은 후속타자 오재일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어 김민우의 희생번트, 최경철의 투수 땅볼로 투아웃을 잡았지만, 또 다시 서건창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추가실점을 허용하였습니다. 한 이닝에 2루타 3개를 허용하며 2실점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실점을 허용하자 롯데타선은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사 상황에서 김주찬의 볼넷과 조성환의 안타로 1사 1,2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전준우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을 추격하였고, 홍성흔의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면서 1점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종윤의 2루 땅볼타구에 전준우가 홈을 밟으면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하여도 경기분위기는 또 다시 롯데로 흘러가는듯 하였습니다. 타선의 지원으로 힘을 받은 송승준은 3회와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나갔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5회말 수비에서 송승준은 두명의 타자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장기영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동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빼앗긴 롯데는 6회초 곧바로 역전을 시키며 다시 한번 롯데타선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롯데의 4번타자 홍성흔이 역전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경기를 또 다시 뒤집은 것입니다. 실점을 곧바로 만회하는 점수로 롯데에게 큰 힘이 되는 홈런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한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6회말 수비 송승준은 이번에도 팀의 리드를 지켜주지 못하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던 강정호에게 동점 홈런포를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팀타선이 2차례나 역전을 시켜주며 송승준의 짐을 덜어주었지만, 끝내 지켜주지 못한채 동점을 허용하고 쓸쓸히 마운드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동점을 허용하였지만 아직 승리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는 롯데는 필승불펜 최대성을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최대성은 7회말 2사1,2루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이택근을 공 하나로 잡아내며 깔끔한출발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8회말 최대성은 선두타자 박병호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가볍게 원아웃을 잡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하여도 큰 위기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속타자 강정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오재일에게 통한의 홈런포를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공격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너무나 치명적인 실점이었습니다.

 

 

결국 롯데는 한번의 공격기회에서 추가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6 - 4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타선이 두차례 역전을 시켜주었지만 리드를 지켜주지 못한 송승준의 모습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올시즌 장원준의 입대로 팀 에이스역할을 맡은 송승준이지만,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순간 홈런포 3방에 롯데는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선발 에이스 송승준이 두차례 동점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이끌어 갔고, 무실점 행진을 펼치던 필승불펜 최대성이 시즌 첫 피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행여나 최대성이 자신의 잘못으로 팀이 패했다고 생각하며, 자책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번 경기로 주눅들거나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성아 니때문에 이긴 경기가 더 만타 ~~ 개안타 ~ 담에 더 잘하자 !!'

 

BlogIcon 류뚱 2012.05.03 09:09 URL EDIT REPLY
으아... 역시 홈런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다르네요... 그래도 기죽지 않고 오늘경기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5 신고 URL EDIT
롯데도 홈런포가 많이 나와야 되는데...
최대성이 또 홈런을 허용하였네요. ㅠㅠ 직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인지.. ㅠㅠ
BlogIcon 별이~ 2012.05.03 09:28 신고 URL EDIT REPLY
매경기 집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난경기 잊어버리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활짝 웃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6 신고 URL EDIT
지난경기를 교훈 삼아 더욱 성장해야죠.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콩이민지 2012.05.03 09:36 URL EDIT REPLY
아 ~ 엎치락 ~ 뒤치락 ~ 할때 이길줄 알았는데 ㅠㅠ
이겼으면 정말 재미난 경기였을텐데 아쉬워요 ㅋㅋ
내일 예매날이에요 ㅋㅋ 화팅합시다 ~~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7 신고 URL EDIT
롯데가 지는 날이면 기분도 우울하고 힘도 없어요. ㅠㅠ
매경기 이길 수는 없겠지만... 지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5.03 11:16 URL EDIT REPLY
한동안 공백기가 있던 투수가 방어율 0.00이 지속되면 선수본인도 부담가지기 마련이니 지금쯤 실점이 나온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저는 송승준의 부진이 마음에 걸리네요.. 하루만 더 쉬고 나왔으면 좀 더 좋겠다는 생각도...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7 신고 URL EDIT
송승준도 슬로우스타터라.. 점점 좋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성이 오늘도 홈런을 맞았네요. ㅠㅠ 2아웃까지 좋았는데.. ㅠㅠ
BlogIcon 아레아디 2012.05.03 11:46 신고 URL EDIT REPLY
어째 날씨가 흐릿흐릿하네요,,
놀러가기로 했는데,,어서 날이 좋아져야되는데..ㅠ
에효,,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8 신고 URL EDIT
어디 놀러 가시는데요? ㅎㅎ 부럽네요. ㅎㅎ
저두 어디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
BlogIcon +요롱이+ 2012.05.03 11:58 신고 URL EDIT REPLY
잘 보구 갑니다..!!
시간 정말 잘~ 가네요..
벌써 목요일이라능..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04 22:08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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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롯데 자이언츠, 롯데에게 연패란 없다.

스포츠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롯데가 사직구장에서 넥센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패배였기에 그 여파가 이날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달라진 모습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전날 경기의 영향은 전혀 없는듯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쳤고, 결국 넥센을 7 - 6 으로 제압하며 2위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1회초 롯데는 선취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으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장기영이 볼넷과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부첵의 폭투와 강민호의 실책이 더해지면서 한점을 헌납하게 되었습니다. 실책으로 한점을 허용하며 전날의 여파가 남아 있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1회말 김주찬이 3루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연 롯데는 이대호,홍성흔이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만루의 상황에서 실책으로 한점을 허용하였던 강민호는 자신의 실책을 만회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역전을 시켰습니다.

역전에 성공한 롯데는 2회말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리드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넥센은 곧바로 한점을 따라 붙으며 롯데를 압박하였습니다. 넥센이 따라오자 롯데는 다시 추가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3회말 홍성흔의 안타, 강민호의 몸에 맞는 볼 그리고 조성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든 롯데는 황재균의 희생플라이와 양종민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넥센은 강정호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하며 한점을 따라 붙었습니다. 롯데는 4회말 이대호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하며 3점의 점수차를 유지하였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지던 경기는 6회말 넥센의 대반격으로 인해 동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6회초 박병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시작된 롯데의 위기는 알드리지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점을 허용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위기 상황에서 대타 지석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점차 턱밑까지 추격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김민우를 사구로 출루시킨 롯데는 만루의 상황에서 장기영의 2루수 땅볼 때 한점을 더 허용하며 동점을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전날의 악몽이 다시 시작되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롯데 중심타선은 넥센의 추격을 뿌리치는 결승타를 때려내며 롯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6회말 1사후 손아섭의 타구가 하늘 높이 떠올랐습니다. 전날 연장에서 홈런을 때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보진 못한 손아섭은 다시 홈런을 때려내며 팀을 구원하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타구는 펜스를 강타하였고 손아섭은 빠르게 3루까지 달리며 역전의 찬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타석에는 4번타자 이대호가 들어섰습니다. 이대호는 간단하게 외야로 공을 날리며 희생플라이로 손아섭을 홈에 불러 들였습니다.

7 - 6의 리드를 잡은 롯데는 7회 임경완을 투입하였습니다. 임경완은 활발하던 넥센의 공격을 잠재웠습니다. 전날 불펜진 부진을 불펜진의 최고참으로서 만회하는 역투를 보여주었습니다. 2이닝을 투구하며 한명의 타자로 출루를 허용하지 않은채 완벽하게 7회와 8회를 막아주었습니다. 이렇게 끝이 날거 같은 경기는 9회 다시 한번 동점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9회에 등판한 이명우가 박정준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롯데는 상대방의 주루실수를 재빠르게 아웃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이후 김사율이 등판하며 7 - 6 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슬아슬한 경기였습니다. 자칫 이날 경기를 패하게 된다면 연패의 늪에 빠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지난 경기의 충격이 있을법도 하였지만 경기초반부터 매이닝 점수를 뽑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채 역전에 성공하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임경완이 경기후반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주며 지난경기의 불펜의 부진을 만회하여 주었고, 이대호는 중심타자로서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결승타점을 올려주며 롯데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발전된 모습의 롯데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직후 펼쳐진 경기에서 팀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분위기에 쉽게 흔들리던 롯데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고참들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롯데가 강팀으로 발전하여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년과는 다른 롯데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가을잔치에서 롯데의 모습이 너무나도 기대가됩니다. 강팀이 되어가는 롯데에게 앞으로 연패라는 단어는 지워야 할거 같습니다.



대빵 2011.09.11 07:14 URL EDIT REPLY
롯데 승리 축하합니다.
추석연휴도 즐거운 소식 기대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7:21 신고 URL EDIT
엄청빠르시네요.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garden0817 2011.09.11 07:19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7:22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즐겁고 풍요로운 연휴 보내세요. ㅎㅎ
2011.09.11 07:2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7:22 신고 URL EDIT
롯데가 연패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BlogIcon 지후니74 2011.09.11 07:40 신고 URL EDIT REPLY
중간에 나온 임경완의 호투가 롯데를 살릴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기를 잡아내면서 선수들이 금요일 대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나길 기대합니다.~~~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9:16 신고 URL EDIT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다행입니다.^^
2위 경쟁팀들이 모두 패한것도 롯데에게는 희소식이네요.
BlogIcon 굴다리♪ 2011.09.11 08:23 신고 URL EDIT REPLY
이게 롯데의 매력이죠. 선발이 대량실점을 하고 내려가도 방망이로 끝내버리니까요.

중간계투들은 여전히 크레이지 모드네요. 3일전 경기까지 후반기 피안타율이 2푼이라던데... 정말...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9:17 신고 URL EDIT
SK전만 아니였으면 불펜진 기록이 최강이었죠. ^^
정말 중요한 경기를 이겨서 다행입니다. ㅎㅎ
BlogIcon 류뚱 2011.09.11 08:28 URL EDIT REPLY
어제는 아찔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겨서 다행입니다~ㅎ

팝퍼민님 올해 추석에는 야구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09:18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류뚱님도 야구와 함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ㅎㅎ
맛난것도 많이 드세요. ㅎㅎ
BlogIcon ★안다★ 2011.09.11 09:52 신고 URL EDIT REPLY
어제 정말 이대호의 진수를 느껴 보았습니다~^^
그런데 포퍼 민님...이쯤에서 1위는 삼성에게 그냥 양보하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10:04 신고 URL EDIT
1위는 힘든거 알고 있어요. ^^
2위확보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ㅎ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BlogIcon 멀더 2011.09.11 10:08 URL EDIT REPLY
이대호는 실제로 정면에서 3번 봤는데 앞으로 걸어오면 진짜 저 그림 같은 인상이에요 ㅎ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10:10 신고 URL EDIT
정말 실제로 보면 한덩치하죠. ^^
근데 얼굴은 정말 작더라구요. ㅎㅎ
BlogIcon 안달레 2011.09.11 13:01 신고 URL EDIT REPLY
이런이유로 롯데를 사랑하지 않을수없는거죠^^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1 17:04 신고 URL EDIT
롯데의 매력이죠. ^^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ㅎㅎ
이 정 2011.09.11 18:15 URL EDIT REPLY
확실히 롯데가 강팀이 되긴 됐습니다.
SK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해서 걱정을 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더군요.
가만히 보면,SK선수들은 롯데에게 자신이 있었는지 끝까지 포기를 안하더군요.
질긴 놈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롯데는 갈수록 자신감을 되찾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옛날 8888577할때 그런 롯데라는 팀이 아니란걸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롯데의 경기수가 16경기 남았고,SK가 20경기 남았네요.
2위 롯데와 3위 SK와의 경기가 2.5게임 차이가 나네요.
이야...이거,경기수를 확실하게 벌이지 않으면 롯데보다 경기수가 많이 남은
SK에게 2위 자리를 내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롯데가 16경기에서 10승 6패(72승 68패)
정도하면 2위 자리를 지킬수 있을 겁니다.
이리되면 SK가 반타작을 거두더라도 10승 10패(68승 62패).
요즘 SK의 전력으로 10승 10패를 거두지는 못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야구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안심이 안돼네요.
롯데가 최소한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도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2 07:10 신고 URL EDIT
최근 계속해서 연장승부까지 가는 접전 속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네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잘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플레이오프 직행해야죠. ^^
BlogIcon 별이~ 2011.09.13 00:28 신고 URL EDIT REPLY
추석 연휴 잘보내고 있으시죠..^^
잠시 짬내서 들렸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9.14 07:23 신고 URL EDIT
연휴동안 정신이 없어 이제야 답을 하네요. ^^
바쁘신데도 짬내서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별이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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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9번타자' 문규현, 잠자는 롯데타선을 깨우다.

스포츠


전날 패배하며 4위로 내려왔던 롯데가 지난 경기 패배를 문규현의 역전타의 힘입어 전날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고 3위자리로 올라왔습니다. 선발 송승준이 1실점으로 넥센타선을 막으며 호투하였고, 침체된 타선속에서 문규현이 귀중한 역전타를 때려 내며 넥센과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경기에서 선취점을 빼앗기며 힘든 경기를 하였던 롯데는 이날도 넥센에게 선취점을 허용하였습니다. 4회 송지만과 박병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3루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강정호를 병살로 잡아 내며 대량실점의 위기를 벗어났지만, 그사이 3루주자 송지만이 홈에 들어오며 1점을 실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연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타선은 이날도 넥센선발 김상수의 투구에 막히며 1 - 0 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선취점을 허용한 롯데는 5회 다시 한번 실점의 위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선두타자 지석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상황에서 넥센은 번트를 시도하였습니다. 번트는 3루 방향으로 흘러갔고 3루수 황재균은 재빠르게 대쉬하며 2루주자를 3루에서 잡아냈습니다. 유격수 문규현이 2루주자를 견제하며 스타트를 늦게 만들었고, 황재균에 빠른 대쉬로 주자를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볼 수 없던 짜임새 있는 수비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롯데는 6회 절호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위기를 잘 넘긴 롯데는 타자들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홍성흔과 강민호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의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조성환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3루를 만들었습니다. 넥센의 투수는 이정훈으로 교체되었고, 교체된 이정훈은 황재균의 등을 맞히는 공을 던지며 1사 만루의 상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7월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문대호라 불리우던 문규현이 타석에 들어왔습니다. 초구 2구에 헛스윙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3구째 공을 공략하며 투수다리사이를 지나가는 2타점 중전안타를 때려냈습니다. 경기를 2 - 1 로 역전시키는 천금같은 적시타였습니다. 기세가 오른 기세는 전준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며 2점을 추가하고 승기를 가져왔습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8회 다시한번 추가점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조성환 타석에서 박종윤을 대타로 투입시켰습니다. 박종윤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2루타로 출루를 하였습니다. 이어 황재균이 실책으로 출루하며 무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전타석 역전타의 주인공 문규현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내며 쐐기점을 뽑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황재균이 발로 1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1루주자 황재균은 2루 도루를 감행하였고, 송구가 되로 빠진 사이 3루까지 진루하였습니다. 황재균은 기습적으로 홈스틸을 시도하였고 당황한 넥센 배터리는 공을 뒤로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황재균의 절묘한 주루플레이로 1점을 추가하며 롯데는 6 - 1 로 더욱 승리에 다가갔습니다.

롯데는 8회 박병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6 - 3 을 만들어 주며 9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수호신 김사율을 투입하며 경기를 끝내려고 하였지만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안타와 볼넷 그리고 안타를 허용하며 김사율은 무사 만루의 위기에 맞이하였습니다. 불론세이브 위기에 놓인 김사율은 후속타자를 좌익수 플라이와 병살타로 막아내며 위기를 탈출하며 롯데의 승리를 지키고, 자신은 세이브를 추가하였습니다.


타선의 침체가 예사롭지 않은 롯데입니다. 이번 3연전에서 넥센투수들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기나긴 침체기에 빠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였습니다. 자칫 이날 경기에서 패하기라도 했다면 연패의 늪에 빠질 위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하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제 다음 경기는 선두 삼성과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두 삼성과 6게임차가 나는 상황에서 이번 2연전을 모두 가져오게 된다면 2 ~ 4위 순위싸움에 삼성도 합류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긴 일정을 소화하며 많이 지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선수들입니다. 이제 시즌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만 힘을 내기를 부탁드립니다. 팬들도 당신들의 노고의 깊이 감사하며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푹 쉬며 삼성과의 2연전을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BlogIcon 류뚱 2011.08.29 07:32 URL EDIT REPLY
근데 솔직히 어제 2사 이후에 문규현이 번트 대고 수비에서 호수비 노리다가 몇개 노친게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모두 만회됬네요ㅎ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07 신고 URL EDIT
문규현의 적시타와 희생플라이가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기였습니다. ^^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BlogIcon 하늘엔별 2011.08.29 07:42 신고 URL EDIT REPLY
3위에서 4위가 핫하네요.
막판에 프로야구가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ㅎ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08 신고 URL EDIT
2 ~ 4위까지 혼전이네요. ^^
시즌이 끝날때가지 알 수 없는 순위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BlogIcon Baramkal 2011.08.29 07:45 신고 URL EDIT REPLY
하하 다음경기가 삼성이군요. 사촌형이 기장에 살고 야구 광팬이라서 그형만 만날때만 삼성팬인데. 누가 이기던 화끈한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몰볼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몰볼 야구를 즐기는 팀은 왠지 졌으면 한다는 ㅋ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08 신고 URL EDIT
스몰볼도 나쁘다고 할 수 없죠.
자신들만의 야구 스타일이 있으니깐요. ^^
그래도 저는 화끈한 야구가 좋네요. ㅎㅎㅎ
BlogIcon 귀여운걸 2011.08.29 08:09 신고 URL EDIT REPLY
롯데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저두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09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롯데선수들이 귀여운걸님이 소개하는 맛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면 힘 냈으면 합니다 .^^
BlogIcon garden0817 2011.08.29 08:14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10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garden0817님 덕분에 좋은 하루가 될꺼같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뚱꼬마눌 2011.08.29 09:03 URL EDIT REPLY
아 ~~ 등산을 갓다왓더니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ㅋㅋㅋ

6년넘게 사귄 남자칭구랑 첫 등산 .. ㅋㅋ 정말 조앗어요 ^^

야구까지 이겨서 더더더 ~~ 기분 째집니당 *^^*

어제도 선취점을 넥센이 먼저 뽑아내서 또 지는건 아닌지 긴장하면서

경기 봤는데 ㅋㅋ 역전 ~~ 두근두근 *^^*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이엿어요 *^^*

팝퍼민님은 주말 잘 보내셨어용 ? ㅋㅋㅋㅋ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11 신고 URL EDIT
등산 많이 힘들죠? ㅎㅎㅎ
여러모로 좋은 주말 보내셨겠어요. *^^*
저도 너무 기분좋은 주말 보냈네요. ㅎㅎ
이번주도 계속 기분 좋게 보내세요.
BlogIcon 박상혁 2011.08.29 11:13 신고 URL EDIT REPLY
문규현선수가 너무 잘치고 있어서 요즘 문대호로 불리고 있죠?
그나저나 이대호선수의 부진이 길어지는 것 같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1:25 신고 URL EDIT
이대호선수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네요.
팀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이대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걱정입니다.
당선 2011.08.29 14:46 URL EDIT REPLY
이대호도 많이 지쳐 보인듯 합니다 어제 대타로 나와서 2루타 친 박종윤도 나름 안타도 잘치고
1루 수비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홈런을 기대치가 넘 커서 이대호는 계속 나올거 같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5:10 신고 URL EDIT
이대호가 3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것도 빼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가합니다. 하루정도 휴식을 줘도 괜찮을 것으로 보이지만..
BlogIcon J.mom 2011.08.29 15:38 신고 URL EDIT REPLY
히야~~오늘 이거 베스트시네요~~?^^
축하드려요~~~
즐겁게 잘 보다 가용~^^
힘든 월요일이지만 홧팅하세요!!
-by 아내-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5:59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베스트가 되서 그런가 투데이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베스트가 된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
ㅇㄹㅇ 2011.08.29 19:24 URL EDIT REPLY
조선이라는 명칭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망한 국가이름입니다. 일본인이 한국을 욕할때 쓰는 명칭이 조센징이라고 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22:34 신고 URL EDIT
정확한 사실을 몰라서 그런 표현을 쓴거 같네요. ^^
앞으로는 표현할때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하거나 잘못된 못습이 보이면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별이~ 2011.08.30 00:13 신고 URL EDIT REPLY
연패에 안빠지고 이겨서 아주 좋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30 06:45 신고 URL EDIT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삼성팬 2011.08.30 01:00 URL EDIT REPLY
제가삼성팬이라 그러는지는모르겠지만 솔직히 롯데가 삼성을 상대로 스윕을 하기는 힘들거라고보네요...1위팀이 괜히 1위팀이 아니기때문에. 올시즌에 삼성은 1위가 거의확정인거갖고 기아하고 SK가 하는걸보니 롯데가 2위를 차지할수있을거같네요^^ 좋은게임했음 좋겠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30 06:46 신고 URL EDIT
그냥 희망사항이죠. ^^
삼성의 1위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죠. ㅎㅎ
한국시리즈에서 만나요. ^^;;
BlogIcon 지후니74 2011.08.30 07:52 신고 URL EDIT REPLY
문규현이 이젠 롯데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었지요. 공수에 걸친 문규현의 활약이 없었다면 롯데의 상승세도 없었을 텐데요. 잔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시즌 좋은 모습을 계속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30 08:01 신고 URL EDIT
후반기 롯데의 상승세는 하위타선에서 타선을 이끈 문규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올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
BlogIcon 일반인의 시선 2011.08.31 15:53 신고 URL EDIT REPLY
호주에서 계란을 맞는 사람이 참 많네요.
제 지인도 정말 많이 맞았거든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엇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31 16:15 신고 URL EDIT
제 주변에도 엄청 맞았어요. ^^
차타고 던지면 우째 할수도 없으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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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



롯데의 연승행진이 끝났습니다. 27일 목동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경기초반 대량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6 - 2 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연승행진을 마감한 롯데는 KIA가 이날 승리하면서 4위자리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심수창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하며 설욕을 노렸던 롯데는 1회말 넥센에게 5점을 내주며 쉽지않은 경기를 예고하였습니다. 롯데 선발 부첵을 상대로 넥센타자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끈질기게 부첵의 공을 물고 늘어지며 박병호의 3점 홈런과 허도환의 2타점 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내며 롯데의 기세를 꺾었습니다.

초반 5실점을 하게 된 롯데 선수들은 무엇인가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반 많은 실점을 한 탓인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채 섣부른 공격만을 하며 무기력하게 경기를 끌려 갔습니다. 선수들의 눈빛에서는 투쟁심이나 이기고자 하는 열의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무기력한 공격을 계속하던 롯데는 강민호가 솔로홈런을 치며 추격을 시작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심수창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며 범타로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7회 롯데는 강민호와 손용석이 만든 2사 1,3루의 찬스에서 황재균이 적시타를 때리며 한점을 추가하였지만, 후속타의 불발로 더이상 추격하지 못한채 6 - 2의 점수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9회 마지막 롯데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선두타자 이대호가 안타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고, 강민호의 2루타로 1사 2,3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어진 전날 경기의 영웅 손용석이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의 사나이' 황재균에게 만루찬스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황재균은 초구를 노리고 공략하였으나 내야플라이로 물러나게 되었고, 이어 나온 양종민이 삼진을 당하면서 6 - 2로 패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롯데 선수들은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매 경기를 승리할 수는 없지만 이날 경기초반 보여준 롯데 선수들의 모습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경기에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패배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선수들의 모습에 아쉬움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경기였습니다.

열심히 앞만 보며 달려 온 후반기 롯데이기에 숨 고르기가 필요한 때가 온거 같습니다. 2위 싸움을 위해서는 앞으로의 매경기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에서는 연승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연패를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날 경기후반 보여준 집중력을 이어나가며 다시 한번 달려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심수창과 박병호 LG출신 선수들에게 당한 경기가 되어 버렸네요. 올시즌 심수창의 2승을 모두 선물한 롯데가 다음 대결에서는 꼭 설욕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손용석의 모습이 좋아 보이는데 조성환을 대신해서 선발로 한번쯤 기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BlogIcon 류뚱 2011.08.28 07:12 URL EDIT REPLY
역시... 롯데가 올시즌 넥센에게 약하네요...ㅠ 유독 김민우라던지 장기영한테 흔들리기 시작하면 경기를 매우 어렵게 치루더니 ㅠㅠ 오늘은 이기길 기원해야겠습니다 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07:32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넥센이 참 까다로운 팀이네요.
어제는 타자들이 초반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던거 같아요.
경기후반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오늘경기는 기대해봐요. ^^
BlogIcon garden0817 2011.08.28 07:37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07:47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BlogIcon linalukas 2011.08.28 08:45 신고 URL EDIT REPLY
물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면 응원하는 입장에서 무척 화가 납니다. 저는 좀 심합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야 선수들이 더하겠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는 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비록 지고 있더라도 말이죠..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21:35 신고 URL EDIT
이날 경기보면서 괜히 여자친구한테 짜증을 많이 냈네요.
저도 쫌 많이 심한편이라...ㅡㅡ;;
선수들 역시 지려고 경기를 하지 않겠지만..보다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
이제 주말도 다 지나갔네요. ^^ 이번 한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BlogIcon onlivingtv 2011.08.28 10:01 URL EDIT REPLY
아쉽습니다. 요즘 삼성 소식보다 포퍼님 덕분에 롯데 소식을 더많이 듣네요 ㅎㅎ 승승자구 하는 롯데가 되기를~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21:37 신고 URL EDIT
^^ 삼성은 워낙 잘나가니깐요. ㅎㅎ
롯데 좀 응원해 주세요. ^^
OnlivingTv님 덕분에 오늘 이겼네요. ㅎㅎ
뚱꼬마눌 2011.08.28 10:40 URL EDIT REPLY
롯데가 너무 쉽게 지는거보고 너무 실망스러웟어요 ㅠㅠ 오늘은 꼭 이길거라 믿어용 ㅋㅋ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21:37 신고 URL EDIT
오늘은 이겼어요. ^^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으니 성공적인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
BlogIcon 지후니74 2011.08.28 10:45 신고 URL EDIT REPLY
특정 투수에게 계속 패한다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죠~~ ^^
심수창 올 시즌 롯데에게만 2승이네요~~~
징크스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21:38 신고 URL EDIT
특정선수에게 계속 패한다는 것은 좋지 않죠. ^^
2경기에 당한 모습을 다음 만남에 설욕할것이라 믿어요. ㅎㅎㅎ
이 정 2011.08.28 12:55 URL EDIT REPLY
심 수창 정도의 투수는 롯데가 충분히 공략할수 있는 투수인데 어제 경기는 여러모로 답답하더군요.
물론,초반의 5실점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이 정도의 점수차는 롯데 타자들이 정상적인 컨디션 이었다면 충분히 역전시킬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그렇지 못하더군요.
뭔가 이기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경기를 하다보면 컨디션이 좋을때와 나쁠때도 있습니다.
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상 말입니다.
오늘 경기는 롯데가 이기리라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7-3정도의 승리가 예상됩니다만......^^....^^........
야구토토 한번 해봐....???????......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21:39 신고 URL EDIT
이정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
안 오셔서 엄청 서운했는데.. ㅎㅎ
이정님 촉이 좋으신게 토토하셔야 겠는데요. ㅎㅎ
저한테도 정보 좀 주세요. ^^
BlogIcon 별이~ 2011.08.29 00:52 신고 URL EDIT REPLY
아.. 너무 아쉬워요. 좀더 집중력을 발휘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10:20 신고 URL EDIT
초반 실점이 너무 아쉽네요. ^^
그래도 일요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가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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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대타 손용석, 롯데에게 승리를 안겨주다.

스포츠


롯데의 행진이 멈출 줄 몰랐습니다. 상승세의 두팀이 맞붙은 경기에서 롯데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 -1 로 넥센을 제압하고 연승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5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며 이 날 패배한 2위 SK와의 승차를 반 게임차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롯데가 찬스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전준우가 출루하며 공격의 포문을 연 롯데는 손아섭이 상대실책으로 출루하고 홍성흔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2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강민호가 투수 옆을 스치는 타구를 날려보냈으나 유격수 강정호의 호수비로 찬스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활발한 타격모습을 보여주었던 롯데는 넥센 선발 문성현에게 막히며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한채 투수전의 형태로 경기가 흘러갔습니다. 팽팽하던 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넥센이 먼저 선취점을 뽑아 내며 앞서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4회말 넥센의 중심타자 강정호가 큼지막한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0의 행진을 끝냈습니다.


1점의 리드를 잡은 넥센은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문성현을 앞세워 롯데타선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롯데타선은 문성현의 공을 공략하지 못한채 7회까지 무득점을 끌려 갔습니다. 그러다 7회초 드디어 롯데가 찬스를 잡았습니다. 2사 후 문규현이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문성현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어 도루를 감행하였고, 포수 허도환의 악송구로 3루까지 진출하며 동점찬스를 잡았습니다.

이후 전준우가 다시 한번 볼넷을 골라내며 2사 1,3루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절호의 찬스에서 양승호 감독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대타 박종윤을 투입하자 넥센은 다시한번 좌투수 윤지웅을 투입하였습니다. 이 때 다시한번 롯데는 박종윤을 빼고 좌투수에 강한 손용석을 대타로 투입하였습니다. 투수는 마운드에 올라오면 한명의 타자이상을 상대해야 했기에 넥센으로서는 손용석과 승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달 대타로 나와서 결승타를 기록하였던 손용석이기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손용석은 초구를 그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멀리 뻗어나가며 홈런이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타구는 아쉽게(?) 펜스를 강타하였고, 그사이 문규현과 전준우가 홈을 밟으며 역전 결승 2루타가 되었습니다. 찬스는 계속이어졌고 손아섭이 타석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손용석이 2루에서 견제사를 당하며 찬스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결승타를 친 손용석이었지만 아직 주루플레이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 주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9회초 롯데는 다시 한번 찬스를 잡으며 경기를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찬스를 잡았습니다. 조성환, 황재균, 문규현의 연속안타로 1사 만루의 찬스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준우와 이승화가 범타로 물러나며 1점차의 불안한 리드 속에 마지막 9회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9회말 롯데는 수호신 김사율을 투입하였습니다. 후반기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롯데의 뒷문을 확실히 지켜주었던 김사율은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내며 롯데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사도스키가 1실점만 하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최강 불펜진 강영식, 임경완, 김사율이 각각 홀드와 세이브를 챙기며 무실점으로 다시 한번 쳘벽불펜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선이 무기력하자 투수들이 힘을 내며 버텨주었고, 주전선수들이 부진하자 백업선수가 나와서 경기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경기를 승리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긴 롯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선발로 넥센은 심수창을 예고하였습니다. 지난 심수창과의 대결에서 값진 1승을 선물하며 최다연패기록 행진을 멈추게 해주었습니다. 그 당시 롯데의 패배에도 심수창의 승리를 응원하였고 축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BlogIcon garden0817 2011.08.27 09:01 신고 URL EDIT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0:43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안다★ 2011.08.27 09:23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적재적소에 신의 한수가 터져 나오는 최근 롯데야구입니다~
분위기 정말 제대로 타고 있네요~짝짝짝!!!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0:44 신고 URL EDIT
정말 뭘해도 되는 롯데네요. ^^
분위기가 쉽게 꺾이지 않네요. ㅎㅎ
BlogIcon 하늘엔별 2011.08.27 09:33 신고 URL EDIT REPLY
대타작전까지 잘 들어 맞는군요. 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0:44 신고 URL EDIT
대타까지 나와서 제몫을 해주니...
참 기세라는게 무서운거 같습니다. 전혀 다른팀으로 변해버린 모습입니다. ^^
뚱꼬마눌 2011.08.27 09:38 URL EDIT REPLY
2:1 로 이길거라고 내기해서 이겻어요 *^^*

하하하하 ㅋㅋㅋㅋ

롯데가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0:45 신고 URL EDIT
내기 이기셨어요? ^^ 축하드려요. ㅎㅎ
미친 롯데의 계속되는 연승행진을 즐기세요. *^^*
BlogIcon 류뚱 2011.08.27 10:17 URL EDIT REPLY
아~ 너무 행복한 경기였었습니다... 비록 지고있다 역전하긴 했습니다만, 지고 있다가 역전해서 더 기쁜것 같네요 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0:46 신고 URL EDIT
짜릿한 역전을 보여준 '역전의 명수' 롯데 자이언츠였습니다. ㅎㅎㅎ
아슬아슬한 경기도 잡아내는 힘을 보여준게 너무 좋네요. ^^
BlogIcon 별이~ 2011.08.27 11:43 신고 URL EDIT REPLY
이제 2위와 반게임차이죠. 좀더 힘냈으면 해요^^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7 12:00 신고 URL EDIT
조금만 힘내면 2위가 눈앞에 있네요. ^^ ㅎㅎ
롯데의 승리와 함께 행복한 주말을 보내야겠어요. ^^
별이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J.mom 2011.08.28 02:07 신고 URL EDIT REPLY
오호~~ 롯데 멋진걸요!!?? ㅎㅎ
야구 재밌어요~~ 근데 얼마전에 티브이로 농구 봤는데..
농구도 은근 스피드 한게 야구와는 살짝 다른 재미가 있떠라구요~~
남편이랑 야구장 놀러가야겠어요!!
응원하면서 맥주한캔 하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y 아내-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07:49 신고 URL EDIT
야구시즌이 끝나면 농구가 기다리고 있죠. ^^
농구도 경기장에 직접가시면 티비에서 보는 것과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
응원하며 마시는 맥주 최고죠.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BlogIcon Baramkal 2011.08.28 06:13 신고 URL EDIT REPLY
랭킹 쭉쭉 올라가시는 것이 제가 다 뿌듯합니다. ^^ 이미 저에겐 파워블로거!!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8 07:51 신고 URL EDIT
생각지도 못한게 랭킹이 너무 올라갔네요.
고소공포증 있는데... ^^;;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달콤 시민 2011.08.29 17:59 신고 URL EDIT REPLY
와 멋집니다
계속되는 행진~~ 대단하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29 22:36 신고 URL EDIT
계속되는 행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행진 더 기대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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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타격의 롯데. 투수에게 희망을 찾다.

스포츠



전날 넥센에게 패하며 삼성전에 이어 2연패에 빠진 롯데가 투수들의 안정적인 피칭으로 호투하며 연패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10일 사진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전날 심수창에게 1승을 선물하며 감동을 전해준 롯데가 4 - 3으로 역전승을 하며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비록 연패에서 탈출하기는 하였지만, 롯데의 장점인 타선의 힘은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롯데의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선발 고원준은 1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타자 김민우에게 안타, 고종욱의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넥센의 신무기 박병호가 적시타를 때려 내며 앞서 나갔습니다. 박병호는 3회 또 다시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넥센이 3 - 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롯데의 선발투수들은 경기 초반 손쉽게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이 덜 풀린것인지 아님 집중을 못한 것인지 같은 패턴으로 계속하여 실점을 하였습니다. 계속하여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선발로서 역할은 해주고 있으나 경기 초반 실점을 하고 시작하는 경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기에 보다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롯데는 5회까지 2안타로 묶이며 실마리를 풀지 못하다가 6회말 김주찬이 출루하며 반격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주찬이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후 도루와 상대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하였습니다. 이어 손아섭의 투수 땅볼에 홈을 밟으며 3 - 1로 추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7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강민호,조성환이 아웃되며 끝이 날 것으로 보였던 공격이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어진 정훈이 좌전 안타, 그리고 전준우가 홈런에 가까운 2루타를 치며 1점을 추격하였습니다. 계속된 2사 2,3루에서 나온 김주찬이 1,2루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를 롯데에게 가져왔습니다.

이후 롯데는 필승계투조 임경완, 강영식, 김사율을 투입하며 한점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하였습니다.


'역전의 명수'답게 짜릿한 역전승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여준 롯데의 경기력은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경기 초반 선발들이 손쉽게 실점하며 끌려 가는 경기를 하였고, 타자들은 지나치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대 투수들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롯데는 계속하여 변화구를 던지면 유인하는 투수들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성향의 롯데타자들은 상대 유인구에 쉽게 말려들며 경기를 힘들게 이끄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적극적인 모습은 좋지만 가끔은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초반실점하는 모습은 아쉽지만 그래도 꾸준히 선발들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롯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선발들이 안정되면서 불펜진의 과부하가 걸리지 않아 결국 불펜진까지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넥센과 한 경기를 치루고 나면, 주말 중요한 LG와의 일전을 치뤄야 됩니다. 침체된 타격감을 넥센과의 경기에서 끌어 올리며 주말 좋은 컨디션으로 LG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LG가 1이닝동안 12점을 뽑아 내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네요.ㅡㅡ;;


뚱꼬마눌 2011.08.11 08:34 URL EDIT REPLY
역전승 ㅎㅎ 정말짜릿햇어요 ㅎㅎ 정말 질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더좋앗어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08:50 신고 URL EDIT
역전의 명수 롯데니깐요. ㅎㅎ
역전승으로 타격감이 좀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
2011.08.11 08:45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08:49 신고 URL EDIT
^^ 아니에요. 저도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합니다.
BlogIcon 박상혁 2011.08.11 12:21 신고 URL EDIT REPLY
롯데가 역전의 명수라는 닉네임을~ ^^ 1점차 승부에서 올시즌 괜찮은 승부를 하고 있죠. 어제같은 경우 김사율이 5게임 연속 세이브를 거두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상문 해설위원의 말처럼 자기의 공을 믿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12:25 신고 URL EDIT
ㅋㅋ 역전의 명수는 그냥 제가 해본 말이에요. ^^
작년에 이어 김사율이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ㅎㅎ
BlogIcon 디셈버08 2011.08.11 15:12 신고 URL EDIT REPLY
요즘 야구볼 시간도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15:53 신고 URL EDIT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야구는 챙겨 보고 있습니다.^^
이 정 2011.08.11 21:19 URL EDIT REPLY
하루 일 마치고 침대에 누워 팔자좋게 야구경기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거 롯데감독을 맡은 로이스터 감독이 생각나는군요.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하기전,롯데는 패배주의에 만연된 전형적인 하위권 팀이었죠.
그런데 웬 시커먼 흑인 아저씨가 오더니만 그해(2008)에 팀을 대번에 4강으로 이끌었죠.
이거,이방인으로써 정말 쉽지않은 일입니다.
저는 솔직히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자 롯데 프런트가 미쳤다라는 생각과 한국에 감독이 그렇게 없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를 생전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방인을 데려와서 뭘 어쩔건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약 이때 한국인 감독이 롯데를 맡았다면 롯데가 과연 강한 선발진과 지뢰밭 타선을 구축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로이스터는 2008년을 시작으로 내리 3년동안 부산팬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했죠.
좀 아쉬운 것은 포스트시즌을 정규시즌과 같이 운용해 3년연속 준플레이오프에 머물렀다는 겁니다.
하지만 3년동안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롯데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선발진이 튼튼해졌고,무엇보다도 타선은 리그를 대표할만한 강력한 타선으로 태어났죠(이에따라 불펜이 약해졌지만..).
이런점은 정말 로이스터에게 고마워해야할 일입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느냐,LG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느냐를 두고 내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
하지만,저는 롯데가 LG를 제치고 포스트시즌에 오르리라 확신합니다.
골수 롯데팬이라서 하는말이 아닙니다.
LG라는 팀을 보면 1년에 한번씩은 꼭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올해도 사단이 벌어졌죠.
소위,<청문회사건>이 그것이죠.
또한 LG의 박 종훈 감독은 타선에 변화를 매우 잘 주는 유형의 감독이죠.
상대투수에 따라 타선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겁니다.
일명,플레툰 시스템이죠.
이게 제대로 맞아 떨어지면 괜찮은데 그것이 안되니까 2위에서 급전직하,5위로 내려앉은 겁니다.
선수들이 혼란을 일으킨다는 겁니다.
또한,LG경기를 간혹 가다가 가만히 보면,선수들이 무엇인가에 쫓긴다는 인상을 주더군요.
하지만 롯데는 그렇지 않죠.
거의 고정된 타선을 유지합니다.
(이때문에 아까운 박 종윤과 장 성우, 손 용석, 이 인구가 선발로 경기에 출전을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롯데는 간혹 가다가 한,두번씩 타선에 변화를 주고 있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한다는 겁니다.
이런 점으로 봐서 양 승호가 잘한다는 생각입니다(아직 감독에 대한 100% 신뢰는 못하고 있지만).
일시적인 부진이 닥치자,"우리는 역시 안된다"라는 팀과,"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팀은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최근들어 롯데가 한창 잘 나가던때의 그런 타격을 보여주지 못해 일말의 불안감이 있지만 저는 올해도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오르리라 확신합니다.
경험이란건 무시 못하거든요.
미안합니다.
글이 또 길어졌군요.
최대한 추려서 올린것인데...^^....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21:24 신고 URL EDIT
저도 롯데가 진출하리라 믿어요.^^
이정님 글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길게 쓰셔도 환영이에요. ^^
이 정 2011.08.11 22:22 URL EDIT REPLY
허허허허...고맙습니다...
롯데가 넥센에게 예상대로 2승 1패,위닝시리즈로 끝냈네요.
아...요즘 롯데 마무리 김 사율.
삼성의 오 승환도 부럽지 않습니다.
내일부터 주말 3연전인데 잠실 LG군요.
LG가 기아에게 졌네요.
오늘 롯데가 이겨 LG와 승차 2.5게임차.
...???...!!!!...
그런데 롯데는 요즘 역전하는데 맛 들였나 봅니다.
아자 !! 아자!! 아자아아아아아~~~!!!!
아아~~~아름다운 밤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08.11 22:12 신고 URL EDIT
수호신 김사율의 탄생입니다.
이번 주말 경기 박터지게 응원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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