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에 해당되는 글 55건

'라이벌의 탄생?' NC와의 대결이 부담스러운 롯데

스포츠

 

 

新 라이벌의 탄생 vs 128경기 중의 1경기

개막 2연전을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장식한 롯데가 신생구단 NC를 상대로 마산 원정길에 오른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NC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롯데에게 NC는 신생구단 그 이상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실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NC는 이번 롯데와의 3연전을 통해 지역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기존 롯데팬들이 대다수였던 홈구장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ACE (아담, 찰리, 에릭) 용병3인방을 상대하는 롯데

NC는 이번 3연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용병3인방을 선발로 투입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NC에게 용병3인방은 전력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검증이 되지 않은 선수들이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지만, 롯데입장에서는 3명의 새로운 용병투수들을 상대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예전부터 낯가림이 심했던 롯데타선을 생각하면 새로운 만남(?)에 부끄러워 힘을 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홍성흔, 김주찬의 이탈로 타선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롯데에게 NC다이노스의 용병 3인방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신생구단 NC다이노스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사실 롯데에게 가장 큰 부담은 용병3인방이 아닌 신생구단의 첫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펼쳐지든 NC의 플레이 하나하나는 역사적인 첫기록이 될 것이다. 그 상대는 좋든 싫든 롯데가 될 것이다. 3경기 모두 승리를 챙긴다면 좋겠지만, 아무리 전력이 약한 팀을 상대로 한다 하여도 3연승을 거두기는 쉽지 않기에 NC다이노스의 첫승 제물은 롯데가 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시범경기에서 NC에게 혼쭐이 난 롯데이기에 결코 NC를 만만하게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롯데 마산아재의 '마' vs NC 마산아재의 '쫌'

4월2일부터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롯데와 NC의 3연전, 열정만큼은 어느 구장 팬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마산팬들 앞에서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저나 1패이상하게 된다면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과 일부 나쁜(?)팬들의 조롱과 놀림이 심히 걱정되네요.

'아재들~ 우리가 남이가 !! 살살 하입시다.'

ps.  이번 롯데와 NC의 마산3연전, 롯데팬이 많을까요? NC팬이 많을까요?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3.04.03 12:32 URL EDIT REPLY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3.04.04 10:10 신고 URL EDIT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자주 포스팅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BlogIcon 모르세 2013.05.28 10:16 신고 URL EDIT REPLY
선의의 경쟁이 기대 되네요
2014.10.13 11:05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10.05 16:2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SISO 2016.11.16 11:26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로그인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얻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쏠쏠한 소셜퍼포먼스 마켓 - SISO에서 소중한 파워 인플루언서 여러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나의 SNS가 수익이 되는곳, SISO입니다!!

현재 SISO에 소셜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SISO에 회원가입해스타벅스 커피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업로드해 수익을 챙겨가세요!!

http://si-so.co.kr/event/InfluencerEvent.html?utm_source=instagram&utm_medium=posting&utm_content=sisolauchingEvent&utm_campaign=siso_service 여기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문의 최 석민 매니저TEL : 070-4489-4755 / Mail : marketing@si-so.co.kr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롯데의 일탈, 타격보다 빛나는 롯데의 투수력

스포츠

 

 

롯데야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화끈한 공격력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롯데의 경기를 지켜보면 타격의 팀과는 전혀 상반되는 지키는 야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가 아닌 '우리 롯데가 달라졌어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지며 롯데는 매경기 힘든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타격의 팀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한점을 뽑아내는 것이 너무나 힘겨워 보였다. 과거 타격이 터지지 않으면 좀처럼 승리하기가 힘들었던 롯데였기에 후반기 타격성적만 본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롯데의 성적이 참담할 것이라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10경기 롯데의 성적은 7승 1무 2패로 너무나도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부진했던 팀타격이 다소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롯데 승리의 원동력은 10경기에서 20실점만을 허용한 투수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일 LG에게 7실점을 허용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3점이내로 틀어막으며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롯데는 어느새 팀방어율 1위라는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롯데가 방어율 1위에 오른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타격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던 롯데의 투수력이 이제는 타격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히 롯데의 승리주역으로 거듭난 것이다.

화끈한 공격력을 보유했지만 롯데는 매번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매경기 총력전이 펼쳐지는 단기전에서 타격의 힘보다는 투수력이 강한 팀이 승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롯데 역시 상대보다 투수력에서 밀리는 모습으로 번번히 탈락의 아픔을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올시즌 달라진 투수력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라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먼저겠지만, 만약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지난 몇년간 보였던 결과보다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좌완 강영식, 이명우, 언더 정대현, 김성배, 파이어볼러 최대성, 마무리 김사율까지 선수구성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 달라진 롯데가 과연 포스트시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롯데의 포스트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9.06 11:17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프로야구'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박상혁 2012.09.06 12:13 신고 URL EDIT REPLY
오래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말씀처럼 롯데의 투수력 특히 불펜이 이렇게 안정적이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9.07 10:00 신고 URL EDIT
너무 오랜만에 쓴거 같아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려니 어색하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단호한결의님처럼 멋진 포스팅을 해야할텐데...
암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adidas 2012.09.13 01:26 URL EDIT REPLY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승리의 발판이 된 '여왕갈매기' 정대현의 호투

스포츠

 

 

'여왕갈매기' 정대현의 퍼펙트 피칭

4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롯데와의 경기, 롯데는 KIA 선발 소사의 호투에 막혀 좀처럼 공격을 풀어나가지 못한채 2 - 1로 KIA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중반으로 흘러갔고, 추가점을 올려 도망가려는 KIA와 더 이상의 실점없이 추격하려는 롯데의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롯데 선발 이정민은 1회와 2회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모였지만, 차츰 안정감을 찾아가며 5회까지 더 이상의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5회초 선두타자 이준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하였고, 이용규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김선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다.

롯데는 좌완 강영식을 마운드에 올렸고, 강영식은 좌타자 김원섭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마운드를 정대현에게 넘겨주었다. 2사 1,2루 여전히 실점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대현은 4번타자 나지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KIA에게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은 채 가벼운 마음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6회초 다시 마운드에 오른 정대현은 그가 왜 국내최고의 투수 중에 한명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완벽하는 모습으로 KIA타선을 압도하여 나갔다. 안치홍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후 조영훈, 박기남을 연속해서 삼진으로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으로 선보였다. KIA타선은 정대현의 투구 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맥 없이 이닝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7회 다시 한번 롯데는 정대현을 마운드에 올리며, 더 이상의 추가실점을 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완벽한 컨디션을 보였던 정대현은 7회에도 김상훈, 이준호를 가볍게 삼진으로 잡아내며 롯데벤치의 믿음에 보답하였고, 좌타자 이용규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였지만 후속타자 김선빈을 1루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7회 역시 완벽하게 이닝을 마무리하였다.

정대현의 호투에 힘을 얻은 롯데는 7회말 2사 이후 박준서가 심판의 오심 속에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전준우의 안타와 김주찬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의 찬스를 손아섭의 싹쓸이 2루타가 터져나오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하였다. 롯데는 이후 이명우, 최대성, 김사율이 차례로 등판하며 실점없이 팀의 승리를 지켜주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역전 2루타를 때려낸 손아섭이었지만, 승리의 원동력은 정대현의 호투에서 비롯되었다. 정대현은 2 1/3이닝동안 8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1피안타 5삼진으로 KIA타선을 압도하였고,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어 준 정대현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는 역전승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명우, 최대성, 김성배, 김사율 등 시즌초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준 롯데불펜에 정대현까지 가세하며 어느팀도 부럽지도 않은 불펜진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제는 타격보다 불펜이 더욱 빛나는 팀으로 거듭난 롯데, 어느때보다 2012 롯데의 포스트시즌이 기다려진다.

 

.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9.05 11:34 URL EDIT REPLY
오랜만에 컴백하셨군요...ㅋ 오랜만에 글 환영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9.07 10:0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너무 오랜만인데...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
BlogIcon 류뚱 2012.09.05 11:58 URL EDIT REPLY
어제 정대현....ㅎㅎ 업슛과 슬라이더 그리고 싱커까지.. 정말 환상적이엇습니다 ㅎㅎ 이정민이 흔들리는 와중에 구원등판하여 3이닝을 그냥 휩쓸어 버린..ㅎ 오랜만에 글쓰시네요 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9.07 10:02 신고 URL EDIT
오랜만이에요. ^^ 정대현 정말 멋지네요. ㅎㅎ
포스팅을 자주 해야되는데...쉽지가 않네요. ^^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이용훈 부정투구'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

스포츠

 

 

이용훈이 부정투구를..? 실시간 검색어에 '이용훈 부정투구 논란' 이라는 검색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순간 일요일 이용훈의 행동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구원등판한 이용훈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입에 가져갔던 행동이 떠오른 것입니다. 당시 방송캐스터와 해설 역시 이용훈의 행동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지만, 실밥을 제거하는 것일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습니다.

저 역시 이용훈의 행동이 다소 이상했지만 부정투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경기직후 이용훈의 행동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고의적으로 공에 상처를 내는 행위로 부정투구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충분히 부정투구 의심을 받을만한 행동이었습니다.

 

 

투수는 마운드에서 공에 어떠한 변화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공에 이물질을 붙이는 행위, 공과손 글러브에 침을 바르는 행위, 공을 유니폼 등에 문지르는 행위, 공에 상처를 내는 행위 등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를 하였을 경우 부정투구로 간주하여 투구에 대하여 볼은 선언하고, 투수에게 경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고 후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한다면 그 투수는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이용훈의 행동을 본다면 부정투구라 하여도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다행히(?) 경기 중에 아무런 문제없이 넘어갔지만,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왜 이용훈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한 것일까요? 신인선수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 이용훈이 왜 이런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일까요?

 

 

부정투구 논란을 일으켰던 이용훈의 행동은 실밥을 없애기 위한 행동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러나 실밥을 없애기 위해 그랬든 어떤 이유에서도 이용훈의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실밥이 나와 있는 공이었다면 공을 교체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의심살만한 행동을 하며 논란을 만든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기중에 투수가 공을 수선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BlogIcon 콩이민지 2012.06.12 08:55 URL EDIT REPLY
이용훈 부정투구 .. 실시간 검색에 올랐더라구요
뭔가했더니 공을 입에 갖다댄거군요 ㅋㅋ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좋은일 가득하길 바래요 *^^*
BlogIcon 박상혁 2012.06.12 09:44 신고 URL EDIT REPLY
이번 논란으로 이용훈이 많이 흔들릴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을 의심받는 상황이니까요.
BlogIcon 별이~ 2012.06.12 09:54 신고 URL EDIT REPLY
맞아요. 오해가 생길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죠^^
화요일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요롱이+ 2012.06.13 14:11 신고 URL EDIT REPLY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BlogIcon J.mom 2012.06.15 16:21 신고 URL EDIT REPLY
간만에 왔어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 정신이 돌아오고있답니다~^^
요새 야구 많이해서 기쁘시겠어용~^^
저도 바쁜거좀 끝났으니 야구구경이나 해야겠어용~^^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2012.08.07 17:17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어이없다 2013.02.27 16:07 URL EDIT REPLY
그쪽이먼데 이런글을 쓰는지ㅡㅡ
돌아다니다 쓸데없는글을보게되내
그쪽 일기장에나 쓰시지
2013.07.30 08:1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들쑥날쑥 롯데' 수비에서도 기복을 보이다.

스포츠

 

 

 

'롯데의 수비가 달라졌습니다. 그물망수비를 펼치며 빈틈 없는 수비로 팀 승리를 견인하였습니다.'

'계속되는 롯데의 수비불안, 결국 실책으로 경기에서 패하다.'

올시즌 롯데는 수비강화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비시즌동안 수비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실책을 줄이고자 한 것입니다. 시즌이 시작되고 롯데의 수비는 차츰 안정을 찾아가며 달라진 수비를 보여주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가 거듭될수록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였고, 실책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불안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경기 불안한 수비를 보이는게 아니라, 수비에서도 기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야구에서 빠른 발과 수비는 기복이 없다는 말을 간혹 합니다. 타격이나 투수는 그날 그날에서 따라 다소 편차를 보일 수도 있지만, 발과 수비만큼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당일 몸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는 있습니다.

 

 

롯데의 경기를 살펴보면 수비에서도 경기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그물망 수비를 펼치며 SK수비가 부럽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어떤날은 천하무적야구단(?) 같은 실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천하무적야구단 선수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왜 롯데는 수비마저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문제는 집중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롯데경기를 보면 다들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딘가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를 하고 있지만 붕(?) 떠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은 경기는 어김없이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치는 날이면 그 어떤 팀에게도 질거 같지 않은 롯데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기에서는 암담한 실력으로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는 팀이 되어 버립니다. 과연 같은 팀이 맞냐 싶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기복있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는 한 롯데는 강팀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롯데의 수비불안은 훈련량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중력... 집중력의 차이가 롯데의 수비불안을 야기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집중....집중....집중이 필요합니다. 정신 똑띠 차리고 경기에 임하길 바랍니다.

 

 

BlogIcon 귀여운걸 2012.06.06 08:28 신고 URL EDIT REPLY
수비마저 들쑥날쑥이군요ㅠ
똑바로 정신차리고 집중하여 멋진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3 신고 URL EDIT
좋을때와 나쁠때의 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깔끔한 수비로 승리하였으면 좋겠네요. ㅠㅠ
BlogIcon 블루머니 2012.06.06 09:39 신고 URL EDIT REPLY
들쑥날쑥...........ㅎㅎ
좋은정보 잘보구갑니당^^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3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멜옹이 2012.06.06 09:45 신고 URL EDIT REPLY
집중력! 역시 집중력이 중요해요 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3 신고 URL EDIT
집중력이 정말 중요하죠. 정신 바짝 차리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BlogIcon 별이~ 2012.06.06 12:39 신고 URL EDIT REPLY
수비불안은 집중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매경기 집중했으면...^^
오늘은 현충일이네요^^ 의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요롱이+ 2012.06.06 13:23 신고 URL EDIT REPLY
역시 집중력이 중요한 것인가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06 14:44 신고 URL EDIT REPLY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갈께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한화전 승리를 위한 미션 '롯데, 스나이퍼를 제거하라!'

스포츠

 

 

한화와의 3연전을 앞둔 롯데에게 승리를 위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롯데에게 주어진 미션은 바로 ' 스나이퍼를 제거하라.'입니다. 대다수 팬들은 곧바로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바로 한화의 스나이퍼 장성호를 제거하라는 뜻입니다. 롯데가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김태균이라는 거대한 산도 넘어야겠지만, 올시즌 유독 롯데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장성호를 잡아야만 승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한화는 8위에 위치하며 꼴찌를 달리고 있습니다. 1위부터 7위까지 3.5게임차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화는 8.5게임차로 다소 뒤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꼴찌팀을 상대로 모든 팀들은 승수를 쌓길 원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전력이 뒤쳐지는 한화를 상대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으며,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한화의 전력이 만만할까요? 올시즌 한화가 8위를 달리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마운드의 부진입니다. 에이스 류현진이 버티고 있지만, 불안한 뒷문으로 방어율, 실점부문에서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처럼 중요한 투수부분이 부진하니 성적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반면 김태균이 버티고 있는 타선은 어떤팀도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타율 0.271 (2위), 득점 209 (2위)를 기록하며, 공격력만큼은 어떤 팀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할타자 김태균이 든든히 중심을 지켜주며, 장성호와 김태완이 앞뒤에서 김태균을 보좌하고 있습니다.

중심타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타선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어느팀과 비교해도 공격력만큼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한화이야기는 그만하고 '스나이퍼' 장성호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올시즌 상대팀별 장성호의 기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장성호는 롯데전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시즌 0.295를 기록하고 있는 장성호가 롯데전에서는 0.579를 기록하며 두배 가까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타율과 OPS 역시 롯데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얼마나 롯데전에 강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만 만나면 장성호는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롯데 투수들을 괴롭혔습니다. 장성호 뒤에는 김태균이라는 큰 산이 버티고 있기에 승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장성호는 맹타를 휘두르며 롯데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장성호의 출루는 곧 김태균에게 찬스가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롯데로서는 장성호의 활약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왠만하면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김태균을 상대하는 것이 .........

 

 

이번주 롯데의 스케줄은 다소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한화 3경기, 기아 3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팀이 만만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롯데가 상대하기에는 다른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한화와의 3연전에서 좋은 흐름으로 상승세를 만들어 간다면, 주말 기아와의 3연전에서 저번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BlogIcon 별이~ 2012.06.05 09:26 신고 URL EDIT REPLY
이번주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7 신고 URL EDIT
한경기를 놓쳐 버렸네요. ㅠㅠ
남은 5경기에서는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05 09:38 신고 URL EDIT REPLY
ㅎㅎ 신나는 야구 잘보고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7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5 10:33 URL EDIT REPLY
오늘 한화전 기대됩니다 ^^
주말 ~ 기아전도 홈경기라 ~ 더더욱 기대되는군요 ㅋㅋ
날씨가 많이 덥네요 ~ ㅋㅋ
삼계탕으로 몸보신하러 가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8 신고 URL EDIT
한화전 첫경기를 패하고 말았어요. ㅠㅠ
남은 2경기는 다 이겨야 될텐데.. 류현진 등판도 기다리고 있으니.. ㅠㅠ
삼계탕 언능 먹으러가요. *^^*
BlogIcon 박상혁 2012.06.05 10:43 신고 URL EDIT REPLY
김태균만 신경쓰다가 장성호에게 당하는일이 많은데
말씀처럼 스나이퍼를 성공적으로 제거하길 바라야겠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9 신고 URL EDIT
김태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장성호와의 승부에서 부담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이번시리즈에서는 장성호를 잘 처리하길 바랍니다. ㅎㅎ
BlogIcon +요롱이+ 2012.06.05 11:25 신고 URL EDIT REPLY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29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멜옹이 2012.06.05 12:22 신고 URL EDIT REPLY
요즘 야구경기장 가서 본지가 언제인지 ㅠ
저도 주말에 야구장이나 가야겟네요 ㅋ
참고로 전 기아입니다 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30 신고 URL EDIT
야구장 놀러 가세요. ^^
기아도 잘해서 롯데와 함께 가을야구 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지후니74 2012.06.05 13:04 신고 URL EDIT REPLY
올 시즌 한화전에서 큰 재미를 못 본 롯데인데요.
이번 주중 시리즈는 2승 1패 이상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대로 천적 타자들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하고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31 신고 URL EDIT
한화전에서 어려운 승부를 하고 있네요.
천적 타자들을 적절히 공략해야만 승리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첫경기에 실책이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 ㅠㅠ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6.05 14:20 URL EDIT REPLY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면 장성호가 터지면 득점이 많이 나고, 주말에 만날 KIA타이거즈는 이범호를 막으면 타선을 막을 수 있더군요... 올해 롯데자이언츠 경기는 이 2명을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할듯 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6 12:32 신고 URL EDIT
장성호, 이범호 각 팀의 핵심 전력이죠. ㅎㅎ
이번주 장성호와 이범호를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관건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뒤늦게 발동걸린 롯데, 넥센을 긴장시키다.

스포츠

 

 

어렵게 거둔 첫 승, 고원준의 2승은 도대체 언제쯤...

고원준이 또 다시 2승 사냥에 실패하였습니다. 9경기 1승 4패 방어율 5.25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고원준이 친정팀 넥센을 상대로 2승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원준은 4 1/3이닝동안 4실점하며, 5이닝도 버티지 못한채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고원준은 1회초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건창에서 볼넷을 허용한 뒤 이택근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어 넥센의 중심타자 박병호, 강정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하였습니다. 상대타자를 압도하기에는 고원준의 구위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2회초 고원준은 지재옥에게 생애 첫 홈런을 선물하며, 추가실점을 허용하였습니다. 이후 3회와 4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며 안정을 찾아가는듯 하였으나, 5회초 연속해서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전준우의 실책으로 1실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고원준의 구위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당당하게 마운드를 지키던 고원준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부진이 이어진다면 선발자리마저 지켜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칫 진명호에게 선발자리를 넘겨주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이트에게 압도당한 롯데, 뒤늦게 발동을 걸다.

넥센 선발 나이트에게 압도당하며 롯데타선은 침묵하였습니다. 몇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경기를 끌려가던 롯데는 경기후반부터 힘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침묵하던 롯데는 6회말 2사 후 손아섭 - 전준우 - 박종윤의 연속안타로 1점을 뽑아내며, 서서히 방망이 예열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8회말 나이트가 내려가고 이정훈이 마운드에 오르자 달아올랐던 방망이가 불을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두타자 김주찬이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고, 조성환의 2루타가 터져 나오며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손아섭의 땅볼로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준우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4 - 3 까지 따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준우가 득점권에 진루하기 위해 도루를 시도하였다가 2루에서 아웃을 당하며 좋았던 롯데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전준우가 아웃을 당한 후 박종윤의 안타가 터져나왔기에 롯데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롯데는 박종윤의 안타와 강민호의 볼넷으로 다시 한번 찬스를 만들었지만, 황재균이 범타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아쉽게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한 롯데는 9회말 마지막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리고 롯데의 기회는 박준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준서가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하자, 롯데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번트작전을 시도하였습니다. 김문호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루, 타석에는 2안타를 기록한 김주찬과 조성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두명의 선수가 기다리고 있기에 최소한 동점까지는 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롯데의 마지막 바램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주찬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롯데는 마지막 궁지에 몰렸고, 마지막 타자 조성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넥센의 승리로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이번 경기 공수에서 전준우의 플레이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5회말 전준우의 실책으로 4점째 실점을 하게 되었고, 8회말 전준우의 도루시도가 아웃이 되면서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경기후반 롯데의 뒷심이 넥센을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였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6.04 09:13 URL EDIT REPLY
현재의 고원준 모습을 보면 왜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가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0 신고 URL EDIT
결국 고원준이 2군으로 내려가고 말았네요.
2군에서 구위를 많이 끌어올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지후니74 2012.06.04 10:24 신고 URL EDIT REPLY
고원준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팀도 그렇지만 고원준 스스로 자신감을 잃을까 걱정되네요.
잠시 2군에 내려서 구위를 가다듬거나 불펜으로 돌리는 방안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2군에서 구위를 끌어올려 예전보다 좋아진 모습으로 1군무대에 복귀하길 바랍니다.
BlogIcon 귀여운걸 2012.06.04 10:28 신고 URL EDIT REPLY
롯데가 뒷심을 발휘하였군요ㅎㅎ
경기를 뒤집기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좀 더 세밀한 야구를 했다면... 역전도 할 수 있었을텐데...
BlogIcon +요롱이+ 2012.06.04 12:13 신고 URL EDIT REPLY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4 12:30 URL EDIT REPLY
막판 스퍼트 기대했었는데 ㅠ
아쉽게도 졌네요 ..

이번주 사직경기 끝으로 ~ 6월은 주말 홈 경기가 없어요 ㅠㅠ
담달을 기약해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2 신고 URL EDIT
막판 스퍼트가 조금은 부족했네요. ㅠㅠ
8회말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담달에 다시 롯데에게 힘을 주고 가요. *^^*
BlogIcon 박상혁 2012.06.04 16:38 신고 URL EDIT REPLY
고원준의 승수쌓기가 정말 힘드네요.
10승이 요원에 보입니다.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아요.
영건으로서 에이스까지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3 신고 URL EDIT
고원준의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위가 많이 떨어진데다 자신감마저 떨어져 힘들어 보입니다.
2군에서 재정비 잘해서 올라오길 바랍니다.
BlogIcon 별이~ 2012.06.05 01:15 신고 URL EDIT REPLY
앞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일거라 믿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5 06:54 신고 URL EDIT
2군에서 재정비를 잘해서 올라오면 좋겠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롯데의 홈런쇼, 홈런3방으로 넥센을 잠재우다.

스포츠

 

 

만루홈런, 솔로홈런, 쓰리런홈런 3개의 홈런이 터져 나왔습니다. 경기결과는 8 - 0 홈런으로만 8득점을 올린 롯데의 승리였습니다. 얼마만의 홈런쇼인지 모르겠습니다. 올시즌 상대적으로 홈런포가 부족해 보였던 롯데타선이 시즌 처음으로 화끈한 홈런쇼를 펼친 경기였습니다. 기선제압용 강민호의 만루홈런, 상대투수의 좌절시킨 김주찬의 솔로홈런, 경기의 쐐기를 박은 박종윤의 3점홈런, 적절한 순간마다 홈런포가 터져 나오며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타선의 지원과 함께 선발투수 유먼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유먼은 7 2/3이닝동안 피안타 4개 사사구 4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필승조 김성배가 1 1/3이닝동안 퍼펙트한 피칭으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8점차 여유있는 상황에서 필승조 김성배의 등판이 다소 의외였지만, 화끈했던 타선과 함께 마운드에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1회말 롯데의 공격은 김주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주찬이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고, 조성환이 뒤를 이어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3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손아섭의 땅볼타구 상황에서 김주찬이 아웃을 당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채 아웃카운트 하나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김주찬이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며 주자가 2,3루에 진루시킨 부분이 롯데로서는 다행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계속된 1사 2,3루의 찬스 롯데 전준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의 찬스로 이어졌습니다.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종윤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롯데는 자칫 한점도 뽑지 못한채 찬스를 무산시킬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무사 1,3루의 찬스가 득점 없이 2사 만루의 찬스로 바뀌면서 롯데는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찬스가 무산될 위기에서 타석에는 강민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찬스를 놓칠 수도 있다는 초조함을 느끼던 순간 강민호는 저의 초조함을 한순간에 없애 주었습니다. 강민호는 롯데의 올시즌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자신도 홈을 밟았습니다. 자칫 찬스가 무산되었다면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강민호의 만루홈런으로 롯데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양팀은 득점 없이 지루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롯데타선은 매이닝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추가점을 올리는데 실패하였고, 넥센 역시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한채 유먼의 호투에 막혀 경기를 끌려 갔습니다. 4점차 리드를 하고 있는 롯데였지만, 추가점을 계속해서 올리지 못한다면 경기후반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추가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롯데의 홈런포가 또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4회말 지난 두타석에서 안타, 2루타를 때려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였던 김주찬이 이번에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불붙은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김주찬의 홈런으로 롯데는 추가점을 올리며 보다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었고, 김주찬은 안타, 2루타, 홈런을 기록하며, 3루타만 때려내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점차 여유(?)있는 점수차로 앞서 가던 롯데는 7회말 쐐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조성환, 손아섭의 연속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박종윤이 쓰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넥센은 박종윤의 홈런포로 추격의지를 상실한채 무기력한 모습으로 롯데에게 영봉패를 당하였습니다. 적절한 순간마다 터져나온 롯데의 홈런포 앞에 넥센은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롯데의 홈런쇼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지난해 홈런 1위를 기록했던 롯데지만 올시즌은 홈런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전히 타율 1위에 올라있는 막강한 타선이지만 한방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시즌 소총부대라고 불리는 롯데타선이 오랜만에 화끈한 장타력을 보여주며, 언제든지 장타를 터뜨릴 수 있다는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롯데타선이 불을 뿜는 동안 롯데의 마운드는 상대타선을 침묵시켰습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한차례 휴식을 취한 유먼은 건강한 모습을 뽐내며 롯데 마운드를 지켜 주었습니다. 올시즌 롯데의 에이스는 유먼이라고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먼의 이어 등판한 롯데의 필승불펜 김성배, 김성배의 등판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여유있는 점수차 속에 잦은 등판을 하고 있는 김성배를 또 다시 등판시킨점은 의문을 남겼습니다. 이런 경기에서는 김성배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등판을 시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날 경기에서 김성배의 등판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잦은 등판을 하는 필승조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휴식이 아닐까요?.....

 

 

2012.06.04 00:12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4 12:32 URL EDIT REPLY
정말 짜릿한 승부였어요 ㅋㅋㅋㅋ
와우 ~~~ ^^
1회말 기대도 안했던 만루홈런이 터지자 ~~ 우리 모두 ~~ 일어나서 미친듯이
응원했죠 ~ ㅋㅋㅋ
정말 승률 100%가 맞아요 ㅋㅋ 7월에 또 ~ 사직 가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롯데와 BK의 만남, 싱겁게 끝나버린 명승부

스포츠

 

 

BK와의 첫만남, BK를 상대하는 롯데타선, 롯데타선을 상대하는 김병현, 재밌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김병현의 제구불안으로 싱거운 승부로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을 가지고 있어도 제구가 되지 않는 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6월의 첫째날 사직구장에서 넥센과 롯데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3연전에서 넥센에게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위기에 빠졌던 롯데에게 이번시리즈는 지난 날의 복수를 해야만하는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롯데의 상대는 메이져리그 출신 김병현, 롯데의 복수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의외로 손쉽게 풀려 나갔습니다. 1회말 롯데는 김주찬의 볼넷과 손아섭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2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선취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안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도 2점을 뽑아내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1사 1,2루의 상황에서 제구가 불안했던 김병현은 폭투를 기록하였고, 그 사이 김주찬을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김주찬이 홈으로 들어오는 사이 홈으로 뿌려졌던 공이 다시 한번 빠져나가면서 손아섭까지 홈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는 1회말 1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한 상황에서 2점을 얻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넥센의 타선은 롯데의 미소를 가만히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2회초 반격에 나선 넥센은 박병호의 볼넷과 강정호의 안타로 득점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오윤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순식간에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2회말 김병현의 불안한 제구를 틈타 다시 한번 찬스를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강민호가 2루타와 견제사 원맨쇼(?)를 보여주며 시작된 2회말 롯데의 공격, 강민호의 견제사로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롯데는 김병현의 제구불안으로 기회를 잡았습니다. 황재균, 김문호, 문규현이 연속해서 볼넷을 얻어내며 롯데는 어느새 만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만루의 찬스에서 다시 한번 적시타를 기록하지 않고도 1점을 추가하는 초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1사 만루상황에서 김병현의 견제 실책이 나오며 손쉽게 1점을 추가한 롯데는 계속되는 찬스를 이어가며 다득점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김주찬, 박준서가 범타로 물러나며 1사 만루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얻은 1점에 만족을 해야만 하였습니다.

만루의 찬스를 놓친 롯데는 3회말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습니다. 1사 상황에서 전준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였고, 박종윤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1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회말에 이어 황재균과 김문호가 다시 볼넷을 골라내며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문규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만루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이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찬스를 무산시킨 롯데는 4회초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1점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만루찬스를 놓친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알았는지 롯데는 4회말 화끄한 화력으로 3점을 뽑아내며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김주찬, 박준서가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롯데의 4회말 공격은 끝나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 손아섭이 시즌 1호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롯데의 공격이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손아섭의 홈런으로 1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준우, 박종윤, 강민호, 황재균의 연속안타가 터져 나오며 2점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몰아친 것에 비하면 2점이라는 점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4회말 3점을 추가하며 롯데는 7 - 3으로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타격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후 양팀은 더 이상의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7 - 3으로 끝이 났습니다. BK와 롯데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던 경기는 BK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여 주지 못하며 싱겁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BK의 공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지만, 불안한 제구와 실책이 결국 BK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롯데타선은 4회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팀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지만, 두번의 만루찬스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BlogIcon 귀여운걸 2012.06.02 08:56 신고 URL EDIT REPLY
살짝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어요..
다음 경기는 멋진 승부 보여주겠죠?ㅎㅎ
팝퍼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19 신고 URL EDIT
롯데가 승리해서 좋았지만, BK의 모습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에는 진검승부를 펼쳤으면 좋겠네요. ^^
귀여운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류뚱 2012.06.02 09:45 URL EDIT REPLY
승부는 BK의 난조로 허무하게...ㅠㅠ
어제 사직구장에 BK를 보기위해서 방문한 롯데 팬들도 꽤나 됬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ㅜ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1 신고 URL EDIT
BK의 모습을 보기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습니다.
저 역시 BK의 모습을 기대하였는데... 너마 아쉬웠습니다. ㅠㅠ
BlogIcon +요롱이+ 2012.06.02 15:33 신고 URL EDIT REPLY
아쉬움이 남는 경기..ㅜㅜ
잘 보구 갑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6.02 16:55 URL EDIT REPLY
경기가 많다보니 이런 경기도 나오는듯 합니다만...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2 신고 URL EDIT
^^ 이런 경기도 있고, 저런 경기도 있고...
매 경기 알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지기에 더욱 재밌는 프로야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거듭되는 오심논란, 순위경쟁의 최대변수

스포츠

 

5월 31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또 다시 오심논란이 터져 나왔습니다. 9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롯데는 2루수 - 포수 - 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플레이를 펼치며 위기에서 벗어나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하였고, 이닝을 끝내지 못한 롯데는 후속타자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완벽한 아웃타이밍이라고 생각하였지만, 1루심은 박종윤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하며 세잎을 선언하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박종윤의 발은 베이스에 붙어 있었고, 아웃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저 1루심을 원망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심도 경기에 일부이기에 그저 수긍하며, 다음에는 오심에 도움으로 승리 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심논란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겨울 정도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문제입니다. 8개구단 각 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오심때문에 울분을 삼킨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오심으로 혜택을 본 경우도 있을 것이며, 오심때문에 경기를 망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혜택을 볼때도 있고, 피해를 볼때도 있으니 퉁(?)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자신이 응원하는 팀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에 퉁(?)치기에는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경기마다 계속되는 오심에 대한 해결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언제까지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여기며 참고 지켜봐야만 하는 것일까요?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고, 오심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심으로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심으로 승패가 결정된다면 오심은 경기의 일부가 아닌 경기의 전부가 되는 것입니다.

 

 

승패를 결정짓는 오심만큼이나 화가 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심판들의 행동입니다.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심판들은 절대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인정하면 심판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이 심판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오심논란 더 이상 이야기를 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루,이틀 이야기했던 부분이 아니기에 더 이상 말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그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오심으로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수 밖에는.....

유독 순위경쟁이 치열한 2012 시즌에서 오심이 순위경쟁에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들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게 오심이라는 불청객이 찾아 오지 않길 바랍니다. 오심이라는 변수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2012프로야구가 될거 같습니다.

 

 

BlogIcon 콩이민지 2012.06.01 09:00 URL EDIT REPLY
오랜만에 보는 가르시아선수네요 ㅋㅋ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데 .. 왜자꾸 롯데에게만 오심이 나오는건지 ..
어제 병살로 마무리 되었다면 연장까지 가서 승부가 어떻게 됫을지 모르는건데 ㅠㅠ
우울하네요 ㅠㅠ 주말 넥센과의 3연전은 꼭 이기길 바래요 ^^

불금이에요 ~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3 신고 URL EDIT
가르시아 너무 보고싶죠. ㅎㅎㅎ
오심도 문제지만... 심판들의 행동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주말 경기 롯데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
BlogIcon 별이~ 2012.06.01 09:21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르시아 선수가 반갑네요^^
가르시아~ 가르시아~ ^^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4 신고 URL EDIT
가르시아 ~ 가르시아 ~~
여전히 롯데팬들에게 사랑받는 가르시아입니다. ㅎㅎ
별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지후니74 2012.06.01 12:40 신고 URL EDIT REPLY
심판들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다는 논리로만 치부하기에는 올 시즌 심판들의 판정시비가 너무 잦다는 느낌입니다. 방송장비의 발달로 세세한 부분까지 경기장을 보여주는 것도 원인이 되겠지만 그만큼 심판들의 노력도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심판들이지만 그들의 역할이 승과패를 가르고 팬들을 등돌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꼭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6.03 08:25 신고 URL EDIT
방송장비의 발달이 판정논란을 일으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전된 방송장비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좋은 경기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권위보다는 정확한 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롯데팬 2012.06.04 14:12 URL EDIT REPLY
오심 동영상보니 그때도 오석환 그 심판이네요
오심을 내는심판이 정해져 있는것 같은데,,, 심판은 실력없으면 KBO에서 제명안하나요?
오석환심판경기가 대부분 오심나오는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