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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일탈, 타격보다 빛나는 롯데의 투수력

스포츠

 

 

롯데야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화끈한 공격력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롯데의 경기를 지켜보면 타격의 팀과는 전혀 상반되는 지키는 야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가 아닌 '우리 롯데가 달라졌어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지며 롯데는 매경기 힘든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타격의 팀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한점을 뽑아내는 것이 너무나 힘겨워 보였다. 과거 타격이 터지지 않으면 좀처럼 승리하기가 힘들었던 롯데였기에 후반기 타격성적만 본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롯데의 성적이 참담할 것이라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10경기 롯데의 성적은 7승 1무 2패로 너무나도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부진했던 팀타격이 다소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롯데 승리의 원동력은 10경기에서 20실점만을 허용한 투수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일 LG에게 7실점을 허용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3점이내로 틀어막으며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롯데는 어느새 팀방어율 1위라는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롯데가 방어율 1위에 오른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타격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던 롯데의 투수력이 이제는 타격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히 롯데의 승리주역으로 거듭난 것이다.

화끈한 공격력을 보유했지만 롯데는 매번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매경기 총력전이 펼쳐지는 단기전에서 타격의 힘보다는 투수력이 강한 팀이 승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롯데 역시 상대보다 투수력에서 밀리는 모습으로 번번히 탈락의 아픔을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올시즌 달라진 투수력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라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먼저겠지만, 만약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지난 몇년간 보였던 결과보다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좌완 강영식, 이명우, 언더 정대현, 김성배, 파이어볼러 최대성, 마무리 김사율까지 선수구성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 달라진 롯데가 과연 포스트시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롯데의 포스트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9.06 11:17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프로야구'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박상혁 2012.09.06 12:13 신고 URL EDIT REPLY
오래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말씀처럼 롯데의 투수력 특히 불펜이 이렇게 안정적이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9.07 10:00 신고 URL EDIT
너무 오랜만에 쓴거 같아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려니 어색하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단호한결의님처럼 멋진 포스팅을 해야할텐데...
암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adidas 2012.09.13 01:26 URL EDIT REPLY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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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딜레마, 최대성을 어찌하오리까?

스포츠

 

 

최대성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이번 등판에서는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박빙의 승부에서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좌초하였고, 번트타구를 잡아 송구실책을 범하면서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박빙의 승부에서 최대성을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시즌 초반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최대성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150km가 넘는 공을 뿌렸지만, 단순히 직구만으로 타자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정교한 제구력이 뒷받침 된다면 빠른 직구만으로도 어느 정도 승부가 될 수 있으나, 직구하나만으로 승부하기에 최대성의 제구력은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4월 필승조의 한축을 담당했던 최대성이 부진에 빠지면서, 롯데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최대성을 대신하여 필승조를 맡아 줄 마땅한 투수가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최대성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계속해서 최대성을 등판시킨다고 할 수도 있지만, 최대성을 대신할 마땅한 카드도 없기에 계속해서 등판시킬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롯데불펜에서 김성배만 유일하게 믿음을 주는 투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김사율마저 매경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롯데로서는 딱히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그저 최대성이 부진에서 벗어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정대현이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롯데 불펜에서 최대성은 분명 필요한 존재입니다. 전체적인 시즌을 생각하였을때 최대성이 빨리 부진해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만 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박빙의 승부에서 투입하며 스스로 이겨내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팀의 승패가 걸린 승부처에서 계속해서 위험한 도박을 펼칠 수는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롯데의 불펜로테이션을 살펴보면 이기거나 박빙의 승부에서 김성배 다음 최대성이 등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패턴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현재 롯데불펜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김성배를 최대성 뒤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현재 김성배 다음 최대성이 등판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마무리 김사율을 빼고는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최대성이 무너지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김성배를 최대성 뒤에 준비시킨다면 최대성이 무너지더라도 현재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김성배가 뒷수습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최대성 역시 자신의 뒤에 김성배가 버티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부감을 덜고 마운드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최대성의 활약을 누구보다 원하기에 어떻게든 최대성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이렇게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대성아 힘내자 !!

BlogIcon 류뚱 2012.05.23 07:38 URL EDIT REPLY
아이고.... 최근엔 나오기만 하면 불안해서...ㅜㅜ
정말 최대성을 어찌하오리까 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17 신고 URL EDIT
대성이 ㅠㅠ 정말 잘했으면 좋겟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ㅠㅠ
BlogIcon 콩이민지 2012.05.23 08:54 URL EDIT REPLY
에휴 ~ 시즌 초반에는 최대성이 나오면 맘편히 경기를 봤는데 ...
이제는 최대성만 나오면 불안해서 경기 보는데 집중이 안되요 ㅠㅠ
어쩌다 이렇게 됫는지 ..
안타까워요 ~
팝퍼민님 ~~ 금욜 ~~ 확정확정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18 신고 URL EDIT
대성이가 다시 잘해줄꺼에요. ㅠㅠ
언능 힘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ㅠㅠ
BlogIcon 박상혁 2012.05.23 09:56 신고 URL EDIT REPLY
너무 불안합니다.
이젠 직구마저 제대로 뿌리질 못하네요.
일단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셋업맨에서 릴리프로 내려야 할 듯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19 신고 URL EDIT
계속되는 부진으로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ㅠㅠ
김성배를 셋업으로 올렸으니..부담감을 조금 떨쳐버리고 좋은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5.23 11:46 URL EDIT REPLY
최대성은 자신의 속구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타격하는 것을 보면 포심이 140km대가 나오면 직구를 기다리면서 변화구에 대처가 가능하지만 최대성처럼 빠른 볼을 던지면 타격포인트가 엄청나게 앞으로 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느린 변화구에는 대처할 수가 없게 되지요.. 포심하고 슬라이더 이 두가지만이라도 잘 조합하면 1이닝은 무난하게 막아줄텐데..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에 잘 안들어간지가 3주가 넘은것 같고.. 어제는 포심조차도 스트라이크존에 안들어가니... 이럴때 쳐봐라고 하면서 한가운데를 넣는게 필요한데..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19 신고 URL EDIT
정말 위력적인 공을 보유하고 있어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죠. ㅠㅠ
계속되는 장타허용으로 가운데 던질 자신을 잃어 버린거 같습니다. ㅠㅠ
BlogIcon 지후니74 2012.05.23 11:51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고민스럽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잘해온게 사실이지만 커다란 벽에 막혀있는 모습입니다. 2군에 내려서 정비할 필요도 있지만 당장 대안은 없고 여타 불펜진도 다소 지쳐 보이고요. 일단 시즌 초반처럼 좀 더 편안한 상황에서 등판시키면서 회복되길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때 정대현, 이승호가 제 컨디션으로 전력에 가세하면 정말 좋을텐데 당분간 롯데 불펜은 살얼음을 걸어야 할것 같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20 신고 URL EDIT
최대성을 제외하기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더욱 힘든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처럼 다소 여유있는 등판을 해주면서 관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2.05.24 00:5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2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요새 자주 방문하지도 못하는데..
항상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니다. ^^
흑흑흑 2012.05.24 10:48 URL EDIT REPLY
지금 롯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계투야 뭐 예전부터 불안했었는데 타격이 안되니 매경기 필승조를 투입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전엔 중간중간에 많은 점수를 내면서 필승조가 쉴 수도 있었고 계투진이 몇점주더라도 따라 잡을 수 있는 힘이 있었는데 요즘엔 계투진이 점수를 주면 바로 패배로 이어지니 문제가 되네요 점수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최대성이 올라오면서 점점 심적으로 안정을 되찾고하면 괜찮을 텐데 요즘엔 롯데가 점수를 못내니 그럴 여유가 없네요 이대호처럼 타격에서 확실히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가 필요할텐데..ㅠ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23 신고 URL EDIT
타격부진이 너무나 컸습니다. 이대호라는 중심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모두 타격에서 좋은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타자들이기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뽀까 2012.05.24 11:31 URL EDIT REPLY
오랜만이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5.26 21:23 신고 URL EDIT
예~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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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기 역전패를 역전승으로 설욕한 롯데

스포츠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는 짜릿한 역전승이었습니다. 전날 충격적인 패배의 여파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선취점을 허용하였지만 곧바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다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청주구장에서 대전구장으로 무대를 옮긴 양팀은 이용훈과 김혁민을 선발등판시키며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전날 24점이 오가는 혈투를 펼쳤던 양팀은 힘을 모두 소진하였는지 지난 경기와는 달리 투수전 양상으로 경기는 진행되었습니다. 선발 이용훈과 김혁민의 호투 속에 5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계속되던 0의 행진을 깨드린 것은 전날 역전승을 거둔 한화였습니다. 한화는 6회말 한상훈이 볼넷과 장성호의 안타로 무사 1,2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찬스를 잡은 4번타자 김태균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며 한화에게 2점을 안겨주었습니다. 김태균은 4번타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게 귀중한 선취점을 뽑아 주었습니다.

0의 행진이 끝나자 롯데 역시 곧바로 반격을 시작하였습니다. 7회초 2사 상황에서 황재균이 안타를 때려내며 실날 같은 찬스를 만들었고, 김주찬이 연속안타를 때려내며 롯데에게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이어진 손아섭이 바낀 투수 박정진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2사 만루의 찬스를 맞이 하였습니다.

만루의 찬스는 조성환에게 연결되었고, 한화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투수를 송신영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조성환은 송신영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냈고 주자들은 조성환의 타구가 날아가기 시작하자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빠른 타구였기에 2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사 상황이었기에 주자들의 스타트가 빨랐고, 2루주자 신본기가 좋은 베이스런닝을 보여주며 무사히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동점을 만든 롯데에게 또 다시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8회말 한상훈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시작된 위기는 김태균의 안타와 함께 위기상황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다급해진 롯데는 최대성을 마운드에 올리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최진행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만루가 되었고, 대타 고동진과 양성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허용한채 8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경기 역전패의 악모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차례 공격만을 남겨둔 롯데에게 2점차는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점수였습니다. 한화는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바티스타를 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바티스타의 투입은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로 나온 이승화는 불안한 제구를 보이는 바티스타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어 황재균이 좌전 안타를 때려냈고, 신본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무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안타 한방이면 동점내지 역전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찬스 속에 타석에는 손아섭이 등장하였습니다. 손아섭은 중견수 방향으로 타구를 날려보냈고, 중견수 키를 훌쩍 넘어가며 싹쓸이 2루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손아섭의 2루타로 경기는 순식간에 5 - 4 뒤집어 졌습니다. 경기를 뒤집은 롯데는 홍성흔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고, 9회말 마무리 김사율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롯데의 승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지난 경기 충격적인 패배로 인한 휴유증은 없었습니다. 선발 이용훈이 다시 한번 선발투수로서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타선이 오랜만에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또 다시 역전패를 당했다면,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절대로 패해서는 안될 중욘한 경기에서 롯데는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롯데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다시 한번 상승세를 만들어 가길 바래 봅니다.

송승준과 류현진의 맞대결, 과연 송승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롯데타선이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류현진을 공략할 수 있을지... 위닝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양팀.. 재밌는 경기가 될거 같습니다.

 

BlogIcon *저녁노을* 2012.05.13 09:26 신고 URL EDIT REPLY
지고있는 것 까지 봤는데..
역전한 건가요? ㅎㅎ

잘 보고가요
BlogIcon +요롱이+ 2012.05.13 10:52 신고 URL EDIT REPLY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BlogIcon Baramkal 2012.05.13 16:23 신고 URL EDIT REPLY
파퍼님 잘 지내셨지요? ^^ 3달정도 쉰것 같은데 아직 꾸준하게 하고 계셔서 제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집니다. ^^
BlogIcon 콩이민지 2012.05.13 19:56 URL EDIT REPLY
엎치락 뒤치락 ㅋㅋ
재밋는 경기엿어요 ^^ 롯데가 이겨서 너무 좋습니다 *^^*
2012.05.13 23:2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Zoom-in 2012.05.14 01:43 신고 URL EDIT REPLY
롯데가 올해는 뒷심이 좋아진게 보이네요.
아쉽게도 오늘 경기는 류현진이 이겼네요.
BlogIcon 지후니74 2012.05.14 08:45 신고 URL EDIT REPLY
위닝 시리즈는 실패했네요.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지쳐보인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이번 주 홈에서 6연전을 하는 만큼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고 지난 주 부진을 탈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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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노장선수들에게 일격을 당한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

 

 

홈런...홈런... 홈런.....  또 다시 홈런포에 무릎을 꿇어야만 했습니다. 롯데가 실점한 5점은 모두 홈런에 의한 실점이었습니다. 중요한 고비마다 동점포, 역전포를 허용하며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유먼의 피홈런도 아쉬웠지만, 지난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전 홈런을 허용했던 최대성이 또 다시 역전 홈런을 허용한 것이 너무나 뼈아펐습니다.

5월4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지난 경기 완봉승을 거둔 유먼을 선발등판시키며 SK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미 SK를 상대로 무실점경기를 했던 유먼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먼은 1회부터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1회말 1사상황에서 박재상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유먼은 최정을 상대하였고,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최정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국내무대 첫 피홈런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호준을 땅볼로 잡아냈지만 박재홍과 김강민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행히 박재홍을 3루에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대팀의 득점하는 모습을 본 롯데타선은 곧바로 반격을 시작하였습니다. 2회초 선두타자 홍성흔의 안타를 시작으로 박종윤의 2루타로 2,3루의 동점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절호의 찬스에서 강민호가 투수땅볼로 물러나며 한박자 숨을 죽였지만, 손아섭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역전에는 실패하였지만, 실점 후 바로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막강한 타선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타선에서 점수를 뽑아주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자 유먼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2회 삼진3개, 3회 삼진 2개, 4회 삼진 1개를 잡아내며 3이닝을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1회말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SK타선을 압도하였습니다.

유먼이 힘을 내기 시작하자 2회 이후 침묵하던 롯데는 다시 한번 힘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5회초 1사상황에서 김주찬,조성환의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찬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준우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3 - 2로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찬스가 이어졌지만, 홍성흔이 아쉽게 병살타로 물러나며 더 이상의 추가점을 뽑는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역전에 성공한 롯데는 6회초 다시 한번 찬스를 잡으며 추가점을 올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강민호, 손아섭의 연속안타로 득점찬스를 만들었고, 타석에는 지난 경기 4안타를 기록한 황재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황재균의 타구는 1,2루간을 빠져나가는듯 하였으나 어느새 나타난 정근우의 호수비에 막히며 공격흐름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역전에는 성공하였지만 1점차 불안한 리드 속에 롯데는 6회말 수비에 들어섰습니다. 2회부터 안정을 찾은 유먼이 계속해서 호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SK중심타선을 상대하는 6회는 롯데에게 고비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선두타자 최정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4번타자 이호준에게 동점포를 허용하며 일격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동점홈런을 허용하게 되면서 더욱 6회초 공격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도망갈 기회에서 도망가지 못한 것이 힘든 경기로 이어지게 만든 것입니다.

 

 

이후 동점으로 팽팽하게 경기는 흘러가는 가운데 8회말 롯데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발투수 유먼이 좌타자 박재상까지 처리하기 위해 8회에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결국 선두타자 박재상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롯데는 유먼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최대성을 등판시키며,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무사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대성은 강속구를 앞세워 3번타자 최정, 4번타자 이호준을 연속해서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았습니다.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 두고 양승호 감독은 그라운드에 올라와 강민호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아마 볼배합에 대하여 이야기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노림수에 강한 박재홍을 상대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결과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박재홍은 최대성의 초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측답장을 훌쩍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최대성은 지난 넥센과의 경기에서 결승 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또 다시 박재홍에게 홈런을 허용하고 쓸쓸히 마운드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5 - 3으로 SK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여러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지만, 8회 박재홍과의 승부가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섣부른 승부가 홈런으로 연결되었고, 경기를 패하게 만든 것입니다. 아직까지 노련미가 부족한 최대성이 이번 경기를 통해 조금이라도 배워가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류뚱 2012.05.05 10:39 URL EDIT REPLY
돌아온 배테랑이 해주면 뭐... 답이 없네요 ㅎㅎ 오늘 어린이날 꼴린이들에게 꼴데가 선물 제대로 하나 해주길 기대합니다 ㅎ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5.05 14:31 URL EDIT REPLY
상대방이 잘 쳐서 홈런만으로 점수를 뽑으면 솔직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독박쓴날이라고 밖에 생각하는 것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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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불펜이 달라졌어요' 새롭게 태어난 롯데불펜

스포츠

 

 

 

롯데불펜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2경기 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당초 걱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김성호, 최대성, 김성배 등 지난해 볼 수 없었던 새얼굴들이 기대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새롭게 태어난 롯데불펜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강력한 타선에 비해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롯데의 약점하면 첫번째로 꼽히던 불펜이었습니다. 경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애간장을 태우던 롯데 불펜이었습니다.

그래서 롯데는 지난해 FA를 통해 정대현, 이승호라는 뛰어난 불펜투수들을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의 영입으로 이제는 x줄야구를 안봐도 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팬들의 마음을 찢어 놓는 비보가 날아 왔습니다. 정대현의 수술과 이승호의 2군행이라는 참담한 소식이었습니다.

 

 

최강불펜을 꿈구던 롯데에게 너무나 참혹한 소식이었습니다. 롯데의 꿈은 산산히 부서졌고 임시방편으로 새로운 선수들로 불펜진을 꾸리며 시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하여도 새로운 선수들의 대한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앞서 있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들이지만 정규시즌은 시범경기와는 전혀 다르기에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마음 한편에 불안한 마음을 간직한채 시작된 개막전, 롯데는 5명의 불펜투수를 투입하였습니다. 강영식을 시작으로 최대성, 이명우, 김성호, 김사율이 차례로 등판하였고, 5명의 투수들은 3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대성이 2안타를 허용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체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 주었습니다. 최대성은 비록 2안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앞선 3명의 타자를 상대로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려되며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두번째 경기에서 선발 사도스키가 일찍 무너지면서 불펜이 조기에 투입되었습니다. 지난해 같았음 선발이 일찍 무너진 경기는 어김없이 패배로 연결되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습니다. 사도스키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이용훈이 2 1/3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주었고, 이명우, 최대성, 김성배, 강영식이 줄줄이 마운드에 오르며 팀의 승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2경기동안 9 2/3이닝을 소화한 롯데불펜은 피안타 5개, 볼넷 2개, 삼진 5개를 기록하였습니다. 방어율은 '0'을 기록하였고, 8명의 승계주자들에게 홈을 구경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지난해까지 친절하게 홈을 구경시켜주던 친절한 롯데불펜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볼 수 없었던 강속구를 장착하였고, 패기가 넘치는 멕시코 용병(?) 산체스도 합류하였습니다. 합법적으로 용병 3명을 보유하며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거기에 지난해 불펜을 책임졌던 강영식, 이명우, 김사율이 건재하면서 어느팀에도 밀리지 않는 불펜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삼성한테는....

 

 

이제 고작 두경기를 하였는데 너무 설레발을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토록 염원하던 '파이어볼러' 최대성이 돌아왔고, 당찬 신인 '산체스' 김성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롯데팬들은 행복한 두경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역대 최고의 FA영입(?) 김연정까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불펜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롯데불펜 화이팅 ~!!!

 

 

BlogIcon +요롱이+ 2012.04.10 07:14 신고 URL EDIT REPLY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요즘 벚꽃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성과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3 신고 URL EDIT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
활짝 핀 벚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
BlogIcon 지후니74 2012.04.10 07:55 신고 URL EDIT REPLY
불펜의 호투가 돋보인 개막 2연전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정대현, 이승호가 돌아올때까지 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4 신고 URL EDIT
지금 페이스에 정대현, 이승호가 가세한다면..
정말 최고의 불펜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10 08:21 신고 URL EDIT REPLY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오늘을 행운이 가득한 날이였으면 합니다~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4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ㅎ
simpro 2012.04.10 08:50 URL EDIT REPLY
롯데는 행복한 팀입니다.
이대호가 빠지고도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선 보이고
이가 없으면 훌륭한 틀니가 있어 불펜걱정을 덜고..
기아는 명장이라고 하는 선동열감독이 야구를 다 하는 것은 아닐 것인데 언론에서 호들갑 떨며 삼성과 더불어
우승후보니 어쩌니 하며 부추기더니 결국 선동열감독도 한계점에 곧 다다를 전망입니다.
오늘 부터 시작하는 삼성과의 3연전이 그 분수령이 되겠지요.
어쩜 윤석민이 올라와도 힘들지 모릅니다. 기아 타선이 워낙 좌완에 약해서..그리고 공격력이 별반 달라진 것도 없고. 엉성한 수비조직력과 불펜의 경험부족. 이 모든 총체적 난관이 연패모드로 돌입할지도 모르는 위기상황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6 신고 URL EDIT
선동열 감독의 진가가 이제 서서히 나타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김상현의 부상은 참 안타깝네요.
BlogIcon 콩이민지 2012.04.10 08:58 URL EDIT REPLY
너무 좋은 모습이에요 ㅋㅋ
이러니 ~ 야구장을 또 가야 한다는거죠 ~~ 팝퍼민님 *^^*
최대성 선수 유니폼은 어찌 되었는지요 ? ㅋ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7 신고 URL EDIT
아직 답이 없네요. ㅎㅎ
지금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 있어 바쁜가봐요. ^^
야구장 또 가야죠. *^^*
BlogIcon 박상혁 2012.04.10 09:18 신고 URL EDIT REPLY
김성호의 콧수염 인상적이네요^^
불펜진이 이토록 안정감을 보여줄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계속 안정감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8 신고 URL EDIT
^^ 콧수염이 포인트라...
이런 모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시작은 너무 좋아 보입니다. 지금 페이스를 잘 유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별이~ 2012.04.10 09:26 신고 URL EDIT REPLY
아직 경기초반이라.. 불안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엔 달라진것 같죠^^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9 신고 URL EDIT
그렇죠. 이제 2경기뿐이 안했기에...
다음경기에서 부진하면 바로..역시나.. ㅡㅡ;;
이렇게 나오겠죠. ㅎㅎㅎ
BlogIcon goodwell 2012.04.10 11:22 신고 URL EDIT REPLY
ㅎㅎ 콧수염 정말 멋집니다.
야구의 계절에 멋진 응원까지...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네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6:59 신고 URL EDIT
현장에서 직접보는게 최고죠. ㅎㅎ
날씨도 좋으니 시간 내셔서 현장에 한번 가보세요. ^^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4.10 14:13 URL EDIT REPLY
불펜이 좋아졌다는 말은 맞지만 계속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성호는 신인인 만큼 '비기너 럭'이 있는 만큼 그 장점이 없어져도 계속 호투해야 주축선수가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달을 기준으로 잡으면 될 듯.. 다른 선수들도 다른 팀도 붙어보고 그 결과를 봐야 할듯.. 너무 이른 축가는 역풍을 몰고 올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할 듯 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7:00 신고 URL EDIT
좋은 말씀입니다. ^^
너무 이른 축가지만...지금이라도 기분을 내보려구요.ㅎㅎ
BlogIcon 이베이날다 2012.04.11 01:14 신고 URL EDIT REPLY
조만간 야구를 보러 갈 예정인뎅 ..... 덕분에 야구 보러갈 기분이 더욱 업
되는것 같네염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1 07:01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조만간 야구보러 가시구 좋으시겠어요. ㅎㅎ
저두 야구장 또 가야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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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공백을 느낄 수 없었던 롯데타선의 힘

스포츠

 

 

 

'롯데타선 이상 무' 이대호가 없어도 롯데타선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8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2차전에서 화끈한 화력을 선보이며 10 - 5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 사도스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3이닝 5실점으로 일찍 물러났지만, 4회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7점을 뽑아낸 타자들이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롯데는 1회초부터 사도스키가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선두타자 강동우에게 2루타를 허용한 사도스키는 한상훈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3번 장성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지만 1사 2,3루의 계속되는 위기에서 김태균에게 외야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실점을 하였습니다.

먼저 1실점을 허용한 롯데는 2회말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으며 반격을 시도하였습니다. 홍성흔의 안타를 시작으로 강민호의 2루타, 박종윤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만루의 역전찬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후속타자 황재균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승화 역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무사 만루의 찬스는 순식간에 2사 만루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문규현의 타석, 문규현의 타구를 한화 유격수 이대수가 실책을 범하며 겨우 1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역전을 하며 사도스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수 있는 찬스를 후속타자들이 해결해주지 못하여 동점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무사 만루의 절호의 찬스를 놓친 롯데에게 곧바로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이여상의 볼넷과 3루수 황재균의 실책을 시작된 위기상황에서 사도스키는 좀처럼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며 연속안타를 허용하였습니다. 투구수는 계속해서 늘어갔고, 순식간에 4점을 실점하며 경기분위기를 한화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한화타선의 활약을 지켜만보던 롯데타선은 4회말 한화타선을 압도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었습니다. 강민호의 안타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기회를 후속타자들이 놓치지 않으며 계속해서 찬스를 이어 나갔습니다. 1점, 1점 점수를 추가한 롯데는 어느새 7점을 뽑아내며 8 - 5로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역전에 성공하며 기세가 오른 롯데타선은 더욱 힘을 내며 점수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6회말 조성환이 안타와 도루를 성공시키며 2루에 진출하자 강민호가 조성환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한점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7회말 1점을 더욱 추가하며 10 - 5 로 승기를 확실히 가져갔습니다.

롯데타선이 폭발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자 투수들도 힘을 냈습니다. 선발 사도스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용훈이 2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이명우, 최대성, 김성배, 강영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들이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타선의 힘이 돋보이는 경기였으며, 불펜진의 활약 역시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이대호가 빠지며 무게감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타선이지만, 이날만큼은 이대호의 빈자리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롯데타선은 강하다는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날 타선의 활약만큼 좋았던 것은 불펜진의 활약이었습니다. 롯데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는 불펜진은 전날에 이어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시즌 개막전 이승호와 정대현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지만 2경기를 치룬 현재까지 전혀 빈자리를 느낄 수 없는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습니다.

롯데의 거침없는 질주가 잠실에서도 계속되길........

BlogIcon 지후니74 2012.04.09 08:32 신고 URL EDIT REPLY
롯데 타선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수비 역시 2차전에서 순간 흔들렸지만 훨씬 나아진 모습이었고요.
우려했던 불펜도 최대성, 김성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직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한 송승준, 사도스키 원투펀치만 올라오면 상승세를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1 신고 URL EDIT
김성호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ㅎㅎ
이제 유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하네요.
BlogIcon 콩이민지 2012.04.09 09:35 URL EDIT REPLY
개막전보다 더 흥미진진한 경기였어요 ㅋㅋ
개막전 끝나고 신나게 못놀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팝퍼민님 ~~ 야구장 또 언제 갈꺼에요 ?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2 신고 URL EDIT
카메라를 하나 장만해서 가야겠어요. ㅎㅎ
많은 분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소개시켜 들여야되는데.. ^^;;
BlogIcon 류뚱 2012.04.09 10:36 URL EDIT REPLY
엘지가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지만, 롯데가 아마 이어갈수 있을겁니다!!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3 신고 URL EDIT
엘지 경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근데 화요일에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
BlogIcon J.mom 2012.04.09 11:05 신고 URL EDIT REPLY
조만간 회사에서 야유회로 야구를 보러 갈거 같네용~~ㅎㅎ
가서 실컷 놀다 올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3 신고 URL EDIT
좋으시겠어요. ㅎㅎ
가서 야구를 맘껏 즐기고 오세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BlogIcon 박상혁 2012.04.09 11:06 신고 URL EDIT REPLY
사도스키의 불안은 여전히 시즌초에 계속 반복되네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4 신고 URL EDIT
몸상태만 좋다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150km까지 나오던데... ^^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4.09 13:17 URL EDIT REPLY
불펜진이 무실점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지만 양승호감독의 용병술이 작년보다도 훨씬 나아졌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9 20:35 신고 URL EDIT
양감독님도 잘하고 선수들도 잘하고...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불펜진이라 그들의 활약이 더욱 반갑네요. ㅎㅎ
BlogIcon 별이~ 2012.04.09 23:22 신고 URL EDIT REPLY
시증 초반에 성적이 좋아요. 첫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 더욱 잘하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10 07:00 신고 URL EDIT
시즌 초반 출발을 너무 좋게 했네요. ^^
앞으로 이렇게만 해준다면...문제없겠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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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캡틴' 조성환, 부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다.

스포츠

 

 

 

'영원한 캡틴' 조성환이 돌아왔습니다. 7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조성환은 올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지난날의 부진을 만회하고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롯데는 조성환의 홈런과 선발 송승준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4 -1 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롯데의 출발은 위기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1회초 롯데 선발 송승준은 고동진과 한상훈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2사이후 장성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3루수 황재균의 실책과 최진행의 볼넷으로 만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다행히 이대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모면하였지만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위기를 넘긴 롯데는 조성환이 해결사로 등장하며 류현진을 공략하였습니다. 1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조성환은 좌측답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3회말 조성환은 1사 2루상황에서 다시 한번 타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 롯데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매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어가던 송승준에게 5회초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장성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김태균을 상대하였습니다. 국내무대에 복귀한 김태균은 좌중간을 뚫는 2루타를 때려내며 송승준에게 첫 실점을 안겨 주었습니다.

 

 

1실점을 허용한 롯데는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한화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5회말 선두타자 김주찬이 좌중간을 가르는 큼직한 2루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후속타자 조성환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진루타에 실패하였지만 조성환 뒤에는 전준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준우는 좌전 적시타를 깔끔하게 때려내며 김주찬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점수차를 다시 2점차로 벌렸습니다.

그리고 8회 롯데는 문규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욱 추가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롯데는 최대성, 김성호, 김사율 등을 투입하며 뒷문 단속을 하였고, 불펜진들은 기대에 부응하며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특히 올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최대성과 김성호의 활약은 팬들을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5 1/3이닝동안 1실점으로 제몫을 해주면 개막전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매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호수비와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송승준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강영식, 최대성, 이명우, 김성호가 홀드를 기록하였고, 김사율이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타선에서는 조성환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습니다. 조성환은 1회말 홈런포를 포함하여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하였습니다. 조성환의 활약과 함께 팀타선은 선발 전원안타를 때려내며 이대호가 빠진 타선에 대한 걱정을 떨쳐 주었습니다.

투타의 고른 활약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롯데, 이번 시즌 활약을 계속해서 기대해 보겠습니다.

 

 

BlogIcon 박상혁 2012.04.08 09:35 신고 URL EDIT REPLY
첫경기부터 홀드가 4명에 세이브까지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 불펜의 호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8 22:48 신고 URL EDIT
오늘도 불펜들의 활약이 계속되었네요. ㅎㅎ
타선의 폭발도 좋았지만 불펜들의 활약이 좋았습니다.
BlogIcon 여강여호 2012.04.08 09:39 신고 URL EDIT REPLY
류현진을 상대로 한 홈런이라 더 짜릿했을 것 같은데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8 22:48 신고 URL EDIT
상대가 류현진이기에...
너무나 짜릿하고 멋진 홈런이었습니다.
BlogIcon 멀더 2012.04.08 09:55 URL EDIT REPLY
어제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해마다 그렇지만 일단 시작은 좋습니다..만 어쨌든 좋은게 좋은거죠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8 22:49 신고 URL EDIT
시작은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될텐데...
기분 좋은 상상만 하겠습니다. ㅎㅎ
BlogIcon 류뚱 2012.04.08 11:06 URL EDIT REPLY
선발 전원 안타라고 하기엔 황성용이 소리소문 없이 교체되서...ㅋ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8 22:49 신고 URL EDIT
ㅋㅋ 황성용이 선발이었던 사실을 잠시 잊었네요. ㅋㅋ
이승화 안타에 너무 흥분해서.. ^^
2012.04.08 22:26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8 22:51 신고 URL EDIT
주말 너무 잘 보냈습니다. ㅎㅎ
롯데가 이겨서 더욱 좋았구요. ^^
BlogIcon find a domain name 2012.04.09 06:2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4.09 11:35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12KBO 개막'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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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롯데 마운드를 책임질 불펜3인방

스포츠

 

 

시범경기가 모두 끝이나고 개막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범경기를 통해서 8개구단들은 부족한 부분들을 최대한 보완하며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롯데 역시 남은 기간 동안 시범경기에서 드러난 약점을 보완하며 시즌구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2012시즌 롯데의 시범경기 성적은 8위였습니다. 몇년간 시범경기에서 최강의 모습을 자랑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처참한 성적으로 꼴찌를 기록하였습니다. 시범경기를 통해 드러난 롯데의 문제는 마운드였습니다. 이대호가 빠진 타선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12시즌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이승호, 정대현 카드가 문제를 일으키며 롯데 불펜이 걱정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승호와 정대현을 영입하면서 업그레이드 된 불펜을 완성시키려 하였지만, 이승호의 부진과 정대현의 부상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두 명의 선수가 시즌 초반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 상황에서 작년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임경완까지 팀을 떠난 상황이기에 어찌보면 작년보다 더 암울한 롯데불펜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새롭게 영입되거나 다시 돌아온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점이 롯데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모습입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김성배, 프로야구 새내기 '산체스' 김성호, 롯데의 파이어볼러 최대성 등이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승호, 정대현, 임경완이 빠진 공백의 대안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대현의 빈자리는 김성배가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이드암 투수인 김성배는 시범경기에서 6차례 마운드에 오르며 방어율 3.38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홈런 2방을 허용하긴 하였지만 낮은 피안타율과 괜찮은 제구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정대현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워주기는 힘들겠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시범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롯데의 신인 김성호 역시 롯데불펜의 핵심선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이한 폼에 콧수염까지 기르며 강한 인상을 남긴 김성호는 첫 등판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해서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생소한 폼으로 타자들이 적응하는데 힘들어 하면서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이 시작되고 전력분석이 이루어진다면 다소 힘들수도 있기에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두 이번시즌 롯데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불펜의 희망으로 최대성이 있습니다. 시범경기 막바지에 마운드에 모습을 보인 최대성은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면 롯데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롯데팬들이 마무리투수로 기대하는 선수이지만, 구속에 비해 불안한 제구력이 항상 문제로 지적되며 기대만큼의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언젠가는 롯데의 뒤문을 책임지는 마무리투수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 3명의 선수가 시즌 초반 롯데불펜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것으로 생각됩니다. 3명의 선수들의 활약여부가 시즌초반 롯데성적을 결정할 것입니다. 과연 시즌이 시작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걱정반 기대반 속에 시즌개막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좌완불펜은 우짤런지...큰일이네요......

 

BlogIcon 콩이민지 2012.04.04 09:03 URL EDIT REPLY
두근두근 ~~ ^^
개막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ㅋㅋ
개막전때 ~ 맛난거 뭐 들고갈까요 ? ㅋㅋ
초밥 싸드릴까요 ? 팝퍼민님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4 10:38 신고 URL EDIT
표예매한다고 고생했는데...도시락까지..^^
그냥 맛난 치맥으로 해결해요. ㅎㅎㅎ
아님 야구장 도시락에 대한 포스팅을 하시는건 어떨지..?
너무 조아연 ㅎㅎ *^^*
BlogIcon 별이~ 2012.04.04 09:22 신고 URL EDIT REPLY
이제 정말 얼마안남았네요... 기대반, 걱정반...^^
힘낼거라 믿어야죠^^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4 10:39 신고 URL EDIT
너무나 설레입니다. ㅎㅎ
얼마나 기다리던 개막전인지..ㅎㅎㅎ
별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4.04 09:55 URL EDIT REPLY
좋은 성적을 거두는 팀들은 대부분 검증된 선수에 기량향상을 기대하는 선수 1~2명으로 팀을 꾸려가지만 적어도 롯데자이언츠 불펜진은 마무리 김사율을 빼면 그냥 기대만 하는 선수들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너무 불안하네요.. 매년 새롭게 기량이 만개해 주는 선수는 리그전체를 통틀어도 3명을 넘어가기가 힘든데...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4 10:40 신고 URL EDIT
불안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확실한 불펜진이 없기에...기대하는 선수들의 포텐이 터질길 기대해야죠.^^;;
정대현, 이승호의 공백이 너무나 크네요. ㅠㅠ
BlogIcon 박상혁 2012.04.04 11:43 신고 URL EDIT REPLY
강영식, 이명우, 이승호 모두 건강만 하다면
꽤 근사한 좌완트리오가 될텐데 아직은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BlogIcon 지후니74 2012.04.04 12:43 신고 URL EDIT REPLY
롯데의 불펜진 구상이 크게 틀어지고 말았네요. 좌완 불펜도 이명우 정도만 당장 가동이 가능하고~~~
본의아니게 새로운 얼굴들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네요. 이들이 정대현, 이승호가 돌아올때 까지 잘 버텨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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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최대성, 팬들을 설레이게 하다.

스포츠

 

 

 

 

유독 강속구투수와 인연이 없는 롯데입니다. 그래서인지 롯데팬들은 더욱 이 선수에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로 최대성 선수입니다. 15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앞에 최대성 선수가 4년만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3월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와 SK의 2012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보인 최대성은 여전히 15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짧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복귀 신고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짧은 등판이었지만 팬들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롯데 에이스 송승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경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송승준은 다시 한번 선발등판하며 컨디션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송승준은 이날 롯데수비의 실책과 함께 불안한 출발을 하였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정근우를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킨 송승준은 김강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주었습니다. 이후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안치용, 박정권, 조인성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2점을 더욱 헌납하고 1회 수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후 송승준은 자신의 구위를 찾아가며 안정된 모습으로 더 이상의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에이스가 안정감을 찾아가자 롯데타선은 힘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SK선발 박종훈의 구위에 꽁꽁 묶여 있던 롯데타선은 4회초 홍성흔의 한방이 터져 나오며 추격하는 점수를 뽑아 냈습니다. 4회 1사 상황에서 조성환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홍성흔이 올 시즌 첫 홈런포를 신고하며 추격을 시작하였습니다.

한점차까지 추격한 롯데는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SK투수들을 적절히 공략하지 못하며 더 이상의 득점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홍성흔의 홈런포가 반가웠지만 이날 롯데의 공격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6회가 끝나고 롯데는 선발 송승준을 교체하고 최대성을 투입하였습니다. 4년만의 모습을 보인 최대성은 이호준을 상대로 초구부터 15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하였습니다. 이호준은 150km가 넘는 공을 공략하였지만 구위에 밀리며 2루수 파울플라이로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습니다.

 

 

그리고 박진만을 상대한 최대성은 계속해서 15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날 등판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투구수 8개를 기록하며 너무나 짧은 등판이었지만 전광판에 찍힌 150km라는 숫자만으로도 팬들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3 - 2로 패하였지만 희망적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에이스 송승준의 퀄리티스타트, 새로운 4번타자 홍성흔의 홈런, 그리고 4년만의 돌아온 최대성까지 희망적인 요소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경기가 되었습니다.

 4년만의 마운드에 선 최대성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설레였던 경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좋아하는 선수이기에 이번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BlogIcon 나이스블루 2012.04.01 09:30 신고 URL EDIT REPLY
롯데의 어제 시범경기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졌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1 23:45 신고 URL EDIT
이제 시범경기가 끝났습니다.
일주일동안 야구가 없어 아쉽지만 이제 곧 개막이기에..
너무나 설레이네요. ^^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BlogIcon 지후니74 2012.04.01 09:43 신고 URL EDIT REPLY
롯데불펜에 강력한 파이어볼러가 더 가세한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요.
최대성은 그것을 이루어줄 카드이기도 하고요. 최대성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마운드에 가세하길 기대합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1 23:46 신고 URL EDIT
이번시즌만큼은 정말 노력하고 있기에...
멋지게 마운드에 선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BlogIcon 슬픈아카시아 2012.04.01 14:44 URL EDIT REPLY
1회 유격수 실책이 결국 경기에서 패한 원인이 되어버린.. 하지만 시범경기이니까요...

최대성이 승리계투조에 가담만 해줘도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상상만해도....ㅋ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1 23:46 신고 URL EDIT
롯데의 마무리투수로 성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어볼러 마무리투수 생각만해도 기대되네요. ^^
2012.04.01 23:42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2.04.01 23:47 신고 URL EDIT
벌써 4월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4월에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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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최대성, 롯데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스포츠





150km 가 넘는 공을 던지는 파이어볼러 최대성이 내년 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롯데에서 유독 보기 힘든 강속구를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불안한 제구력 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 못한채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최대성은 2004년 2차 2라운드 9순위로 롯데에 입단하였습니다. 입단 후 1군경기에 간혹 출전하였지만 주로 2군에서 프로생활을 하며 1군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 최대성은 1군 무대에서 빛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2007시즌 그는 마운드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롯데허리를 지켜주었습니다. 150km가 넘는 빠른 직구를 무기로 시원시원하게 투구하는 모습은 롯데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시즌 초반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단 한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은채 타자들을 압도해 나갔습니다.




한창 잘나가던 그에게 시련이 찾아 왔습니다. 최대성에게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김인식 감독의 '최대성 공략법' 이 잘나가던 최대성을 무너뜨렸습니다. 김인식 감독은 최대성의 공이 좋긴 하지만 타자들에게 스위을 하지 말라고 지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구가 불안한 최대성의 공을 덤비지 않는다면 볼넷으로 출루할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한화와의 경기에서 최대성은 1 1/3이닝동안 볼넷 3개를 허용하며 3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김인식 감독의 공략법이 성공한 것입니다. 이후 최대성은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1군마운드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인식 감독의 말한마디가 최대성의 멘탈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1군무대에서 사라진 최대성은 2008년 1군마운드에 다시 올라왔으나 2경기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고 결국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김인식 감독의 발언전까지 19경기 2승 3홀드 방어율 0.81을 기록하였던 그가 이후 22경기에서 2패 4홀드 방어류 5.25 로 무너진 모습은 팬들의 마음도 무너져 내리게 하였습니다.




물론 당시 부진의 원인은 김인식 감독의 발언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팔꿈치 인대가 부분 파열 된 상태에서 정상적인 투구를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김인식 감독의 발언이 최대성에게 분명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만은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최대성은 통산 83경기에 등판하여 4승 6패 1세이브 7홀드 방어율 4.69를 기록하였습니다. 2007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158km를 던지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한채 팬들의 머리 속에서 사라져 가는듯 하였습니다.

롯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파이어볼러이기에 더욱 많은 분들께서 최대성에게 기대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초반 마운드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2012년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85년생으로 아직도 앞날이 창창한 젊은 선수이기에 롯데불펜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2011.11.19 06:2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0 08:01 신고 URL EDIT
기대를 가져보고 있습니다. 시원한 공을 1군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BlogIcon 류뚱 2011.11.19 07:42 URL EDIT REPLY
멘탈과 스트라이크존만 깨우치면 정말 승승장구 할수 있을텐데.....

이제 돌아오기에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도 또.. 김인식 감독처럼 최대성 공략 그런거 하지 않겠죠...? ㅎㅎ;;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0 08:02 신고 URL EDIT
최대성 공략법에 흔들리면 선수생활 접어야죠..^^;;
승승장구하는 최대성을 기다려 봐야죠. ㅎㅎ
BlogIcon 귀여운걸 2011.11.19 08:18 신고 URL EDIT REPLY
롯데의 희망이 될수 있을꺼라 기대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0 08:02 신고 URL EDIT
롯데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부영입도 좋지만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더욱 좋기에..
뚱꼬마눌 2011.11.19 11:28 URL EDIT REPLY
팝퍼민님 ㅋㅋ 최대성선수 한번 만나게 해줘요 *^^*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1 07:18 신고 URL EDIT
대성이 함 만나보실래요? ㅎㅎ 한번 자리 마련해야 겠네요. *^^*
BlogIcon 지후니74 2011.11.19 12:43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기대대로 된다면 롯데의 마무리 걱정은 끝인데~~~ ^^
군 문제도 해결되었고 제대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0 08:03 신고 URL EDIT
정말 마무리 걱정은 끝이죠. ㅎㅎ
언제쯘 든든한 마무리가 롯데에 생길런지..
BlogIcon 박상혁 2011.11.19 21:20 신고 URL EDIT REPLY
새로운 대성불패로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최대성만 성장해준다면 롯데불펜은 더이상 약하다는 말을 안들어도 될 겁니다.
BlogIcon popperMin Popper_Min | 2011.11.20 08:03 신고 URL EDIT
롯데의 대성불패로 자리잡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최대성 선수 정말 기대하는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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